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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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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유보화 "성동, '동북권 경제 심장' 만들 것"
오세훈 "놀이·돌봄·건강 하나로…'강철 체력 서울' 만들 것"
서울시, 군·경·소방과 AI 기반 통합방위 강화…"시민 안전 최우선"
"무더위 지친 일상에 힐링을"…서울대공원, 수국정원 조성
"저렴해서 샀는데"…중국산 어린이용 물놀이용품서 '유해물질' 검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수영·볼링·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서울어울림체육센터'가 오는 2025년 서울 노원구 수락산역 인근에 들어선다. 30일 서울시는 이날 오후 수락산역 인근 건립부지(노원구 상계동 1268)에서 '서울어울림체육센터'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립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오승록 노원구청장, 지역구 국회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재감염 비율이 7%대를 기록하며 누적 재감염자가 30만명을 넘어섰다. 기존 변이보다 전파력이 빠르고 면역 회피 특성이 강한 BA.5 검출률은 95%를 넘었다.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8월 3주(14~20일) 확진자 중 재감염 추정사례 비율은 7.64%로, 전주(6.65%)보다 0.99%포인트 올랐다. 코로나19 재감염은 BA.5가 우세화한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했다. 주간 확진자 중..
코로나19 재유행이 감소세로 전환됐지만,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다음달 초까지 계속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0일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대부분의 전문가가 8월 셋째주에 정점 구간을 지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당분간 유행은 서서히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8월 3주(14~20일) 1.06이었던 코로나19 감염재생산지수는 8월 4주(21~27일) 0.98로 내려왔다...
코로나19 여파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었던 숙박·음식점업의 고용 회복세가 9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고용노동부(고용부)가 30일 발표한 '7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인 국내 사업체 가운데 숙박·음식점업 종사자는 118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8만4000명(7.7%) 증가했다. 숙박·음식점업 종사자는 지난해 11월부터 9개월 연속 증가했다. 전체 사업체 종..
고용노동부의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1조5797억원 줄어든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출을 늘린 고용유지지원금 등 사업을 정상화하고, 유사·중복 사업을 조정한 영향이다. 절감된 재원은 △취약부문 지원 △국민의 생명·건강 보호 △직업훈련·취업지원 등 민간일자리 창출 지원에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30일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정부 예산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고용부..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이 1.49% 인상돼 직장인은 월평균 2069원, 자영업자 등 지역가입자는 1598원을 더 내게 된다. 30일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전날 제1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의 건보료율은 현행 6.99%에서 0.1% 포인트 오른 7.09%로 인상된다.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은 205.3원에서 208.4원으로..
서울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물가안정과 민생안정을 위해 '추석명절 대비 물가안정관리대책'을 30일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가격급등 품목 공급 확대와 안정적 유통을 통한 물가 안정 △물가감시체계 집중가동 및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등이다. 우선 시는 가격급등 신선채소와 추석 성수 농수축산물에 대한 시장 공급물량을 최대화해 가격안정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가락시장 전문경매사가 가격..
서울시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이 서울시의회 관문을 최종적으로 통과했다. 추경안 제출 49일 만이다. 서울시의회는 29일 오후 제313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제2회 추경안을 수정 의결했다. 투표 결과, 재석 102명 중 81명이 찬성해 가결됐다. 이날 통과된 추경안은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수정 의결한 안으로, 총 14조3천730억원 규모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달 13일 3조700..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9일 경남 창원 그랜드 머큐어 호텔에서 고용허가제 송출국가 16개국 대사와 노무관 등 80여 명이 참석하는 '2022 EPS Conference in Gyeongnam'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외국인력 송출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 교류·협력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본 행사를 지방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틀간 진행한다. 고용허가제는 내국인을 구하지 못한 중소기업이 정부..
서울시는 30일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서울형 헬스케어'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형 헬스케어는 스마트밴드를 무료로 지급하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연동시켜 건강 관리를 돕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시민 5만 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오고 있다. 1차 시범사업 종료가 다가오면서 그간 축적된 경험에 전문가 집단의 자문을 더해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이번 포럼을..
서울시가 한강공원 내 불법 촬영 점검을 강화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공원 내 불법 촬영을 근절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강공원 불법 촬영 점검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공공안전관 25명으로 구성된 한강 기동순찰반은 한강공원 전역 및 취약지점을 주야간 정기 순찰하고, 시민 안전을 유지하는 업무를 한다. 공중화장실의 경우 장비 및 횟수를 강화해 연중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이달은 여름철 이용객이..
서울시 2030 1인가구는 대학가나 회사가 많은 특정 행정동에 사는 반면 4050 중장년층은 저층주거지, 60대 이상 노년층은 강북·도봉·노원구에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시민생활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는 SK텔레콤, 서울시립대와 협력해 인구·가구 통계 등 공공데이터와 가명 처리한 통신데이터를 결합해 데이터를 만들었다. 시가 서울 시민생활 데이터를 통해..
근로복지공단은 '그린발걸음 기부 캠페인'을 추진하고 성금 1000만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린발걸음 기부캠페인은 걸음을 통한 환경보호로 ESG경영을 실천하고,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캠페인은 걸음 기부 플랫폼 '워크온'을 통해 지난 6월 13일부터 5주간 임직원의 걸음 수를 누적해 목표걸음 수가 달성되면 사회봉사단 기금 1000만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만명 밑으로 떨어졌지만, 위중증 환자 수는 재유행 이후 연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3142명 늘어 누적 2302만6960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8만5295명)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1주 전인 지난 22일(5만9019명)과 비교하면 1만5877명, 2주 전인 지난 15일(6만2049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4만3142명…위중증 597명·사망 49명(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