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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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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9371명…위중증 61명·사망 7명(속보)
울산의 한 공사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화상을 입은 근로자가 결국 숨져 고용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다. 5일 고용노동부(고용부)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오후 3시 10분께 울산 남구에 있는 ‘울산 자원순환 그린에너지사업’ 슬러지 건조시설 건설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A씨(68)가 화상을 입었다. A씨는 배관 설치를 위한 용접 작업을 하던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로 얼굴과 목 등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15주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며 ‘재유행’에 경고등이 켜졌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나 자연 감염으로 획득한 면역력이 줄어들고 있는 데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여름철 활동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하위 변이 증가와 올 여름 휴가철이 유행 확산의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5일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코로나..
정부가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는 중증장애인에게 월 최대 5만원의 출퇴근 비용을 지원한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5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1월 11일 개정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의 후속 조치로, 중증장애인 출퇴근 비용과 장애인 근로자 보조공학 기기·장비 지원 및 구입·사용에 지출한 비용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
△나현주 장관실 서기관 △조정휘 장관실 행정사무관 △조의정 장관실 행정사무관 △한승우 교육안전정보국 행정사무관
국내 퇴직연금제도에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가 도입된다. 이 제도는 근로자가 본인의 퇴직연금 적립금을 운용할 금융상품을 결정하지 않을 경우 사전에 정해둔 운용방법으로 적립금이 자동 운용되도록 하는 제도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5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시행령’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확정기여형퇴직연금제도(DC제도)와 개인형퇴직연금제도(IRP제도)에 디폴트..
원숭이두창 치료제 ‘테코비리마트’ 504명분이 이번주 국내에 도입된다. 원숭이두창 예방 효과가 있는 3세대 백신 또한 조만간 국내에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지난 1일 3세대 두창 백신 ‘진네오스’를 긴급 도입 인정했고, 현재 해외 제조사와 5000명분의 공급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해외 제조사(바바리안 노르딕)와 원숭..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1만8000명대로 급증했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만8147명으로, 누적 1841만3997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6253명)의 2.9배에 달하며, 지난 5월 26일(1만8805명) 이후 40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1주 전인 지난달 28일(9894명)의 1..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8147명…40일 만에 최다치(속보)
세종시의 한 단독주택 신축 공사장에서 근로자 추락 사망사고가 발생해 고용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4일 오전 10시 45분께 세종시 고운동 한 단독주택 신축 공사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70대 도장공 A씨가 추락 사고로 숨졌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사고 확인 즉시 현장에 작업 중지를 명령했다. A씨는 벽체 도장 작업 중인 주택 내부 2~3층 사이 계단실에서 사다리를 놓고 작업하던..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한국도로공사, 한국고속도로 휴게시설협회와 함께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점에 대해 식중독 사전 예방과 영양·품질 향상을 지원하고,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로 위생 수준을 높이는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식중독 예방 교육·홍보 △..
이기일 보건복지부(복지부) 제2차관은 4일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해 효율적이면서도 합리적인 근로활동 불가 기간 판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2차관은 이날 충남 천안시의 한 의료기관을 방문해 상병수당 시범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이 같이 말했다. 복지부는 이날부터 아픈 근로자가 휴식할 수 있도록 충남 천안시를 비롯한 △서울 종로구 △경기 부천..
대리운전·퀵서비스·택비 기사 등 고위험·저소득 노무 제공자의 산업재해 보험료를 절반으로 줄여주는 제도가 내년 6월까지 1년 연장된다. 근로복지공단은 고위험·저소득 노무제공자의 산재보험료 50%를 1년 더 경감하고, 대상 직종을 6개에서 9개 직종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6개 직종은 △택배기사 △퀵서비스 기사 △대리운전 기사 △가전제품 설치원 △방문 점검원 △화물차주로, 여기에 △유통배송 기사 △택배지·간선..
◇ 과장급 전보 △박종환 근로기준정책과장 △오영민 산업안전보건정책과장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된 김승희 보건복지부(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 지난 5월 26일 장관 후보자에 지명된 지 39일 만으로, ‘아빠 찬스’ 등 각종 논란 끝에 자진사퇴한 정호영 전 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두번째 낙마다. 복지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은 4일 오전 김 후보자의 자진사퇴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 후보자는 입장문을 통해 “오늘자로 복지부 장관 후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