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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기자

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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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아동·장애인 복지시설 급식소 위생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아동·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시설 내 급식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오는 9~20일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아동양육시설 237곳, 장애인 거주시설 628곳 등 복지시설 865곳이다. 사회복지시설 내 급식소에 대한 위생점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2년간 점검이 유예됐었다. 식약처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단계적 일상이 회복됨에..

척추마디 굳는 '강직성 척추염' 환자 10명 중 7명은 남성

척추에 염증이 생겨 뻣뻣하게 굳는 ‘강직성 척추염’ 환자 10명 중 7명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세계 강직성 척추염의 날(5월7일)’을 맞아 지난 2016~2020년까지 강직성 척추염 질환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6일 발표했다. 강직성 척추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지난 2016년 4만64명에서 2020년 4만8261명으로, 8197명(20.5%) 늘었다. 지난 2020년 기준 남성이..

당국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스텔스 오미크론'에도 효과 확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가 국내에 유행 중인 오미크론 변이는 물론 ‘스텔스 오미크론’에 대해서도 효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내에 도입된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를 대상으로 오미크론 변이 세부 유형인 ‘BA.1’ ‘BA.1.1’ ‘BA.2’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능을을 평가한 결과 효능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

정부 "병·의원 신속항원검사 확진 판정 체계, 연장 검토 중"

정부가 동네 병·의원에서 시행한 신속항원검사 결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여부를 판정하는 진단검사체계를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락뱐장은 6일 병·의원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확진으로 인정하는 현행 체계에 대해 “연장하는 방향 중심으로 검토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동네 병·의원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확진으로 인정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 2만6714명…나흘만에 다시 2만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6714명 늘어 누적 1746만478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일(2만76명) 이후 나흘 만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4만2296명)보다 1만5582명 적은 수치로, 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 2만6714명…위중증 423명·사망 48명(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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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해 제약산업 육성·지원에 8777억원 투입

정부가 올해 제약산업 육성을 위해 8777억원을 투입한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제1회 제약산업 육성·지원위원회를 열고 제약산업 육성·지원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정부는 제약·바이오산업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5년마다 제약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해오고 있다. 국내 제약산업 시장은 지난 2020년 기준 약 23조원 규모로, 최근 5년간 생산액은 6.9%, 수출액은 28.8% 증..

건보공단·의약단체장 수가협상 상견례…"합리적 균형점 찾을 것"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내년도 요양급여비용 수가에 대한 본격협상에 앞서 의약단체장들과 상견례를 했다고 4일 밝혔다. 강도태 건보공단 이사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윤동섭 대한병원협회장,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김옥경 대한조산협회장 등 6개 의약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수가협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건보공단과 의약단체는 이날 간담회..

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 앞두고 고속도로 일부 정체 시작

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를 앞둔 4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에서 일부 정체가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4km, 신갈분기점 부근~수원 3km 구간이 정체됐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일산 방향은 소래터널 부근~송내 5km, 구리~상일 부근 6km 구간이 혼잡하며,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은 감곡 부근에서 3km가 정체됐다. 이날..

군산 제강공장서 근로자 깔림 사망사고 발생…중대재해법 위반 조사

전북 군산의 한 제강공장에서 근로자가 지게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4일 오전 5시40분께 전북 군산시 세아베스틸 군산 공장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16t 지게차에 깔려 사망했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사고 확인 즉시 현장에 작업 중지를 명령했다. 이 근로자는 야간작업을 마치고 교대를 위해 도보로 이동하던 중 지게차에 적재된 무게 6~7t, 길이 5~6m의 강철 반제품에 부딪힌 후 넘어지..

당국, 거리두기·실외 마스크 해제 후 첫 징검다리 연휴에 "감소세 유지될 것"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첫 징검다리 연휴가 시적된 것과 관련, 이동량은 늘더라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은 감소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4일 정례 브리핑에서 “어버이날을 비롯해 휴일들이 있어서 국민들께서 여행이나 모임 등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위험도가 높은 환경에서 손 씻기나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들을 잘 지켜..

6월부터 제주·양양 무사증 입국 재개

정부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부터 제주 무사증 입국과 양양 공항 외국인 단체 관광객에 대한 무사증 입국을 재개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4일 법무부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제주 및 양양국제공항 무사증 입국 추진 방안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법무부 장관이 고시한 △이란 △수단 △시리아 △마케도니아 △쿠바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가나 △나이지리아 △우즈베키스탄 등 24개국을 제외하고..

정부, 재택근무 도입 기업에 최대 2000만원까지 인프라 지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를 고려해 기업의 재택근무 활성화를 적극 지원키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4일 이 같은 내용의 재택근무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재택근무 도입과 확산을 위해 12주간 사업장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 재택근무가 일상적인 근로형태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합한 직무 진단, 인사노무 관리체계 구축, IT 인프라 구축 활용 방안..

식약처, 급식소 납품 농산물서 잔류농약 초과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급식소에 납품되는 시금치·취나물·부추 등 농산물 9건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됐다고 4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2월28일부터 지난달 1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기숙사, 학교, 유치원 등 집단급식소에 납품되는 농산물 417건에 대해 수거·검사했다. 검사 결과, 일부 지역에서 생산되는 시금치, 취나물, 부추, 아욱, 유채, 갯개미자리, 머위에서 잔류농약이 허용 기준치를 초과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 4만9064명…위중증 432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명대 후반을 기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9064명 늘어 누적 1739만579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만1131명)과 비교하면 2067명, 1주 전인 지난달 27일(7만6775명)보다 2만7711명 적은 수치다. 2주 전인 지난달 20일(11만1295명)과 비교하면 절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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