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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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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8월 14일)을 맞아 오는 11일 오후 1시 국내·외 위안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국제포럼은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분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세계 분쟁과 여성 인권이라는 폭넓은 시선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분쟁과 여성인권: 이행기 정의와 책..
서울시는 8월 말까지 주민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1일 기준 서울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은 올해 주민세 개인분을 이달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세대별 납부액은 6000원(주민세 4800원, 지방교육세 1200원)이며, 올해 서울시에서 부과하만 주민세 개인분은 379만건으로 228억원 규모다. 주민세 개인분 부과현황을 보면, 송파구가 25만5201건(1..
8일 서울 도심을 포함한 수도권 전역에 집중호우가 이어지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후 9시 55분께 시청에 긴급히 복귀했다. 오 시장은 이날 퇴근 이후 서울 곳곳에서 집중호우로 차량이 침수되고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자 직접 재난 상황을 챙기기 위해 약 3시간 만에 시청으로 다시 돌아왔다. 오 시장은 시청사 내 풍수해대책상황실을 들러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서울 관악구는 8일 밤까지 이어지고 있는 폭우에 도림천이 범람하고 있다며 대피 공지를 내렸다. 관악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9시 26분께 "도림천이 범람하고 있으니 저지대 주민께서는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 오후 9시를 기해 산사태 경보도 발령하면서 "산사태 발생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공지했다. 한강홍수통제소도 이날 오후 8시 40분 안양천 오금교 일대 홍수주의보를 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80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서울 도심을 포함한 수도권 전역에서 퇴근길 전후로 시민들이 대혼란을 빚었다. 이날 호우는 서울 남부와 도심 저지대를 중심으로 피해가 집중됐다. 일부 지역은 산사태 경보가 발령되기도 했다. 집중호우 피해가 우려가 커지면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청으로 복귀하며 추가 피해 대책 마련에 부심했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을 기준으로 오..
8일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이어지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후 9시 55분께 시청에 긴급히 복귀했다. 이날 오후 서울에서는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면서 곳곳에서 차량이 침수되고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수방 상황실을 가동하며 지역별 호우 피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저녁 퇴근 이후 서울 곳곳에서 비 피해가 발생하자 다시 3시간여 만에 시..
서울에 내린 집중호우로 동부간선도로 전구간이 통제된다. 8일 서울시는 중랑천 수위 상승에 따라 동부간선도로 전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JC)을 이날 오후 6시 30분 기준 부로 본선 및 램프를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교통상황을 미리 확인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요청했다.
서울시는 집중호우로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JC)을 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 및 경기 북부지방 집중호우로 중랑천 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본선 및 램프를 전면 통제한다"고 설명했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시민들은 미리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요청했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취임 한 달여 만에 자진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학제개편안을 둘러싼 혼선과 오락가락 해명, 불통 논란으로 교육계와 학부모들의 반발이 커진데 따른 사실상의 경질로 보인다. 박 부총리는 8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 건물에서 거취와 관련해 입장을 표명한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박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사퇴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박..
박순애 부총리, 곧 거취 관련 긴급 기자회견…사퇴할 듯(속보)
서울시는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과 공사장 주변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등을 시공 중인 12개 주요 대형건설사와 자율협약을 체결하고 '서울형 친환경공사장'을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서울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의 약 18%는 공사장에서 발생한다. 연면적 1만㎡ 이상의 대규모 공사장은 지속 증가추세로, 비산먼지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강화된 억제대책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이 이어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5만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만5292명 늘어 누적 2054만4420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0만5507명)보다 5만215명 적지만, 이는 주말 진단 검사 감소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주 전인 지난 1일(4만4654명)과 비교하면 1.24..
코로나19 신규 확진 5만5292명…위중증 324명·사망 29명(속보)
고용노동부(고용부)는 100인 이상 사업장의 노사 단체협약 1057개를 조사한 결과, 63개에 위법한 우선·특별채용 조항이 포함된 것을 확인해 시정조치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는 청년들이 노동시장 진입단계에서부터 불합리하게 차별받지 않도록 공정한 채용기회를 보장하고, 건전한 채용질서 확립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고용부는 설명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된 위법한 우선·특별채용 조항 63개를 유형..
교육부의 초등학교 입학연령 하향 방안에 거센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어고등학교(외고) 폐지 계획을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 교육계와 학부모의 의견을 묻지 않은 '일방적인 발표였다'는 지적과 함께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사퇴까지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교육부는 "정해진 게 없다"며 한발 물러섰지만, 수많은 학생·학부모에게 영향을 주는 정책들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고 발표했다가 교육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