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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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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제도가 잠정 중단된다.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방역패스를 적용 중인 11종 다중이용시설과 감염취약시설, 50인 이상의 모임·집회·행사에 3월 1일 0시부터 별도 발령 시까지 방역패스 적용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1일로 예정돼 있던 청소년 방역패스 시행도 중단한다. 중대본은 “다만 이번 조정은 현재 방역..
고용노동부(고용부)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은 한국교육방송공사와 함께 ‘취업준비생을 위한 인문학 무료강의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문학 강의 콘텐츠는 취업준비생에게도 인문학적 소양이 필요하다는 디지털·스타트업 현장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기획됐다. 콘텐츠는 △인문소양(34강) △경제경영(30강) △문화예술(16강) 각 3개 분야 80개 강의로 이뤄졌다.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과장급 전보(2월 28일자) △최종동 사이버조사팀장 △오규섭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관리총괄과장 △김규 식품소비안전국 농수산물안전정책과장 △오재준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관리과장 △허송무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미크론 확산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온전한 학교의 일상회복과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지원이 종합적이면서도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25일 경기 용인시에 있는 코로나19 등 진단검사전문기관인 서울의과학연구소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방문은 ‘오미크론 대응을 위한 학교 방역 추가 지원방안’과 관련해 새롭게 도입되는 학생·교직원용..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포함한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업체도 생산 역량을 높여 충분한 물량의 자가검사키트를 국내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처장은 25일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제조업체를 방문해 이 같이 말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5일 국내 허가를 받아 자가검사키트 생산의..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직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일손이 부족할 경우 특별연장근로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고 25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근로기준법상 업무량이 대폭 증가한 경우 특별연장근로가 가능하다. 고용부는 질병·부상 등으로 근로자 수가 감소하고 인력 대체가 어려운 경우 ‘업무량 폭증’ 사유로 인정한다. 특별연장근로는 △재해·재난 △인명 보호△돌발 상황 수습 △업무량 폭증 △연구개발처..
다음달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동거인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PCR(유전자증폭) 검사 역시 의무적으로 받지 않아도 된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25일 정례 브리핑에서 “3월 1일부터 확진자의 동거인은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격리 의무가 면제된다. 다만, 10일간의 수동감시 대상으로 전환하게 된다”고 밝혔다. 수동감시..
25일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이날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초 확진 시 보건소에서 재택치료자에게 발송하는 안내 문자 외에 재택치료에 필요한 의료상담 방법과 생활수칙을 2차례에 걸쳐 추가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 보건소에서 확진자 및 동거인 안내문을 발송하고, 전화상담 처방이 가능하다는 내용의 문자를 1회 안내해왔다. 그러나 재택치료자에 대한 안내가 부족하다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자가 하루 새 14만여 명 늘었다. 2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3차접종 참여자는 14만4960명으로, 누적 3100만2534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60.4%에 해당한다. 60세 이상 고령층 기준으로는 88%다. 2차접종 완료자는 1만222명 추가돼 누적 4433만3632명이다. 전체 인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16만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17만16명)보다 4126명 줄어든 16만5890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66만5077명이다. 이날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인 지난 18일(10만9820명)의 1.5배, 2주 전인 11일(5만3920명)의 3.1배에 달한다. 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무서운 기세로 확산하며 대유행 정점기의 예상치(14만~27만) 구간에 접어들었다. 다만 정부는 낮은 치명률 등을 근거로 위중증률과 사망률이 안정적으로 관리되면 오미크론과 공존하는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3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우리는 이미 오미크론에 능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잘 갖췄다”며 “위중증과 사망을 안정적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7만명이 폭증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17만명을 넘어섰다. 정부는 확진자 폭증이 단기적으로는 위험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상황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며 과도한 불안감은 갖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3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방역에 대한 경각심과 방역수칙 이행이 느슨해져서는 안 되겠지만, 과거와 같이 확진자 수만 가지고..
국내에서 만 5~11세 어린이가 접종할 수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허가됐다.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소아·청소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방역당국은 조만간 관련 접종 계획을 발표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한국화이자제약의 만 5~11세용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 0.1㎎/mL(5∼11세용)’의 품목허가를 내줬다고 23일 밝혔다. 코미나티주 0.1㎎/mL는 5..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나비완두콩 꽃’을 이용한 음료를 판매한 11곳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3~11일 식품접객업소와 제조·가공업소 14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했다. 주로 관상용, 색소 추출용 등으로 쓰이는 나비완두콩 꽃은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식품으로 만들어 사용할 시 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위배된다. 특히 이 꽃에는 자궁수축을 촉진하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자가 하루 새 11만여 명 늘었다. 23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3차접종 참여자는 11만2164명으로, 누적 3074만3393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59.9%에 해당한다. 60세 이상 고령층 기준으로는 87.9%다. 2차접종 완료자는 3811명 추가돼 누적 4431만5903명이다. 전체 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