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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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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본격화하면서 실내 에어컨 사용에 따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00명대를 기록하며 오미크론 변이 우세화 극초기 수준으로 떨어진데다 통계에 잡히지 않는 ‘숨은 감염자’에 따른 감소세 지속이 예상되지만, 계절적 변수 등을 고려할 때 안심하기 이르다는 것이 방역당국의 판단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30일 “신..
최근 10년간 밀폐공간에서 일하다 숨진 근로자는 165명으로, 질식사고 사상자(348명)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올해부터 시행 중인 중대재해처벌법은 사망에 이르지 않더라도 연간 3명 이상의 질식재해자가 발생하면 중대산업재해로 보고 있어 고용 당국은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고용노동부(고용부)에 따르면 2012~2021년 최근 10년간 질식사고로 348명의 재해자가 발생했다. 이 중 절반에 가까운 165명(47.4..
◇과장급 전보 △박창규 기획조정실 재정운용담당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00명대를 기록하며 오미크론 변이 우세화 극초기 수준으로 감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139명 늘어 누적 1808만32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 6091명, 해외 유입은 48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883명(14.5%), 18세 이하는 1351명(22.2%)이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치료제 등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질의사항과 답변을 정리한 ‘백신·치료제 등 주요 질의·답변집’을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복지부는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원부자재 개발·생산 등과 관련된 43개 의 질의사항을 △기초연구 및 전임상시험 △임상시험 △제품화 및 생산 △기타 등을 주기별로 구분해 그에 대한 답변을 정리했다. 정부는 현..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여름철(6~8월)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 건강장해 예방을 위해 30일부터 9월 초까지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2016~2021년 최근 6년간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산재 근로자는 182명으로, 이 중 29명(15.9%)이 사망했다. 특히 햇빛에 직접 노출된 상태로 작업을 많이 하는 건설업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82명 중 87명(4..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군에 대해 검사부터 진료, 치료제 처방을 하루 안에 완료하는 ‘패스트트랙’을 다음달 중 본격 시행한다. 코로나19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신규 확진자가 나흘 연속 1만명대 규모를 유지하고 있지만, 60세 이상 고령층이 사망자 10명 중 9명을 차지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29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60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며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 1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2654명 늘어 누적 1808만32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 1만2628명, 해외 유입은 26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2296명(18.2%), 18세 이하는 2446명(19.4%)이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2654명…위중증 188명·사망 19명(속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의무 해제를 포함한 일상회복의 ‘안착기’ 전환이 6월 20일까지 4주 연기됐다. 안착기로 전환되면 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 의무가 사라지고 격리에 따른 생활비·유급휴가비 지원이 종료된다. 모든 병·의원에서 코로나19 환자의 대면 진료가 가능하도록 의료 체계가 전환되며 치료비도 환자 본인의 부담이 된다. 하지만 온전한 일상복귀 수순이 반갑지만 않은 까닭은 여전히 코로..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6일 퇴임하며 32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김 처장은 퇴임사를 통해 “아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온전히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퇴임하게 돼 발걸음이 무겁다”며 “‘중력이산(衆力移山·많은 사람이 힘을 합하면 산도 옮김)’이라는 말처럼 어떤 위기도 모두가 힘을 합친다면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김 처장은 “오늘을 끝으로 32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26일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김승희 전 의원은 약사 출신으로 보건분야 공직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1954년생인 김 후보자는 서울대 약학과를 졸업한 약사 출신이다. 서울대 대학원에서 약학(약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노터데임대에서 화학(생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지난 1988년 국립보건안전연구원 보건연구관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약리부 생화학약리과, 국립독성연구원 생화학 약리과장 등을 지냈다.2..
고용노동부(고용부)는 26일 여성 고용 비율이 낮고 이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부족한 33개사를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미이행 사업장’으로 선정해 명단을 공표했다. 적극적 고용개선조치는 사업장이 자율적으로 여성 고용기준을 충족하도록 독려해 고용상의 양성평등을 촉진하는 제도다. 대상 사업장은 지난해 기준 공공기관 및 상시 근로자 500인 이상 사업장 2553개사다. 지난해 기준 이들 사업장의 여성 근로자 고용 비율은 37..
합리적 이유 없이 연령만을 기준으로 임금을 깎는 ‘임금피크제’는 무효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정년 연장 등 조건 없이 임금피크제만 도입한 산업계의 혼란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26일 법조계·노동계 등에 따르면 임금피크제는 근로자가 일정한 연령에 도달하는 시점부터 고용 보장이나 정년 연장을 조건으로 임금을 감축하는 제도다. 임금피크제 도입 전 기업들은 인건비 절감을 위해 고령 근로자에게 명예퇴직이나 권고사직..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27일 시작해 이틀 동안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사전투표는 이틀째인 28일 오후 6시30분부터 90분간 가능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27~28일 전국 355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고 26일 밝혔다. 투표 시간은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청소년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