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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7일(토)

기자

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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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용 항체치료제 '이부실드' 2만회분 도입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용 항체치료제인 ‘이부실드’ 2만회분을 도입한다. 이부실드는 외부에서 직접적으로 항체를 주입해 면역 효과를 주는 방식으로, 그동안 ‘백신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중증 면역저하자들을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이부실드를 국내에 도입하기로 했다”며 “오는 7월 5..

원숭이두창, '2급 감염병' 지정…확진시 격리

세계 각국으로 확산하는 ‘원숭이두창’이 8일 국내에서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됐다. 질병관리청(질병청)은 질병청장이 지정하는 감염병의 종류 고시가 개정됨에 따라 이날부터 원숭이두창이 제2급감염병의 법적 지위를 갖게 된다고 밝혔다. 2급 감염병은 전파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으로,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결핵, 수두 등 22종이 지정돼있다. 개정 고시에 따라 원숭이두창 확진..

제조업 운반·하역 작업서 올해만 25명 숨져…고용부, 집중점검 실시

고용노동부(고용부)가 8일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올해 사망 사고가 많았던 제조업·운반 하역 작업장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고용부는 추락·끼임·안전보호구 착용 등 3대 안전조치에 대해 집중 점검하겠다는 방침이다. 고용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제조업 운반·하역작업장에서만 사망자 25명이 발생했다. 또 최근 3년간(2019~2021년) 산업재해조사표(휴업 3일 이상의 부상 사고)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10명 중 2..

'연휴효과 끝'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3358명

현충일 연휴(4~6일) 줄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 건수가 급증하면서 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의 2.2배 수준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6172명)보다 7186명 증가한 1만3358명으로, 누적 1818만8200명이 됐다. 국내 발생은 1만3299명, 해외 유입은 59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3358명…위중증 114명·사망 6명(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3358명…위중증 114명·사망 6명(속보)

8일부터 백신 미접종자도 입국시 격리 면제

정부가 8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의 국내 입국시 7일간 격리를 면제키로 했다. 국내외 방역 상황이 안정됐고, 격리를 전면 해제하는 것이 국민 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크다는 판단에서다. 7일 당국에 따르면 8일부터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또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격리하지 않아도 된다. 현재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할 때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는 7일간 의무격리해야 한다..

오미크론보다 강한 세부변이 35건 국내서 추가 확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보다 전파력이 센 세부계통 변이 35건이 국내에서 새로 확인됐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주(5월 29일~6월 4일) 오미크론 세부계통 변이 35건이 추가로 확인돼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미국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BA.2.12.1이 25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우세종이 된 BA.4와 BA.5가 각각 2건, 5건 새로 검출됐..

당국 "원숭이두창 백신 제조사와 국내 도입 논의 중"

방역당국이 ‘원숭이두창’ 예방에 효과성이 입증된 백신 ‘진네오스’ 도입을 위해 제조사와 협의에 나섰다. 권근용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3세대 두창 백신에 대해 제조사와 국내 도입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 물량과 도입 일정에 대해서는 정해지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권 팀장이 언급한 3세대 두창 백신은 덴마크의 바바리안 노르딕이 개발한 두창 백신이다. 유럽..

식약처, 여름 맞아 달걀·치즈 등 축산물 제조·판매업체 집중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7일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축산물 제조·판매업체 3700여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위험 증가와 택배·배달 등 온라인 유통 확대로 축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는 아이스크림·발효유 등 여름철 많이 소비되는 유가공품, 소시지·육포 등 즉석섭취축산물, 족발·곱창·삼계탕 등 가정간편식 제조가공업체..

오후 9시 기준 확진 9000명…土 19주만에 1만명 밑돌았다

현충일 연휴 첫날 4일 오후 9시까지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9000명대에 그쳤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9385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5394명(45.7%), 비수도권에서 6404명(54.3%) 나왔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1만1798명)보다 2천413명 적은 수준이다. 1주일 전인 지난달..

교육부, 재정지원제한 21개교 확정…선린대 구제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3학년도 정부 재정지원 가능대학’과 ‘2022~2024년 일반재정지원대학 추가 선정 결과’를 최종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5월 17일 가결과 발표 이후 추가선정평가 이의신청을 접수받았다. 총 9개 대학(일반대 2개교, 전문대 7개교)에서 10건의 이의신청이 접수됐으며, 이중 선린대학교의 이의신청을 수용하기로 했다. 선린대는 정부재정지원제..

산업인력공단·노사발전재단, 기업 노동시장 경쟁력 강화 지원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기업의 노동시장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해 노사발전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한 기업의 지속 가능 성장을 돕기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활용하고, 기업의 직무 중심 인사관리 체계를 확산하기 위해 일터혁신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중견기업이 직무 중심 인사관리 체계를 도입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

이정식 고용부 장관, 임금피크제 혼란에 "대부분 '정년연장형'…위법 아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3일 임금피크제에 대한 최근 대법원 판례와 관련해 “노사의 우려를 덜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서울 용산구 크라운제과 본사를 방문해 “대법원 판결로 인해 노동자와 사업주 여러분의 우려가 많으실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 5월 26일 합리적인 이유 없이 연령만을 이유로 직원의 임금을 깎는 임금피크제는 무효라고 판단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 다시 1만2000여명…위중증 160명·사망 17명

6.1 지방선거 휴일에 줄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수가 다시 늘어나며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1만2000여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2542명 늘어 누적 1814만183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 1만2507명, 해외 유입은 35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879명(15%), 18세 이하는 2..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 2542명…위중증 160명·사망 17명(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 2542명…위중증 160명·사망 17명(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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