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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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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맞돌봄 문화 확산으로 남성 육아 휴직자가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육아휴직자 4명 중 1명은 남성 육아휴직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고용노동부(고용부)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 육아 휴직자 수는 2만9041명으로 전년(2만7423명)보다 5.9%(1618명) 증가했다. 이는 고용보험 전산망을 통해 육아휴직급여 초회 수급자 기준으로 집계한 수치로, 공무원과 교사 등 고용보험 미가입자는 포함되지 않았다. 지난 201..
안전보건공단은 제조·건설업 등 50인 미만 중소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망사고 등의 중상해 재해를 줄이기 위한 ‘위험성평가 컨설팅’ 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위험성평가 컨설팅 사업은 공단이 재해예방 여력이 부족한 50인 미만 사업장을 방문해 심각한 부상이나 사망을 초래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무료로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이다. 위험성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한 사업주 의무사항으로,..
경기 성남시 한 연구소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근로자가 자재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25일 오후 1시35분께 (주)한라의 경기 성남시 ‘만도 NEXT M’ 신축 공사 현장에서 50대 화물차(윙카) 운전원 A씨가 자재에 깔려 사망했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사고 확인 즉시 현장에 작업 중지를 명령했다. 이 근로자는 현장에서 700kg가량의 커튼월 자재를 하차하던 도중 자재가 전도되면서 함께..
다음달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온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유통·공급이 안정화됐다고 판담됨에 따라 지난 2월 13일부터 시행 중인 자가검사키트에 대한 모든 유통개선 조치를 오는 5월 1일부터 해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5월부터는 약국·편의점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구매할 수 있다. 식약처는 지난..
고용노동부(고용부)는 26일부터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중장년을 대상으로 경력설계 상담을 지원하는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 사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은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법’ 개정에 따라 올해 처음 운영되는 사업이다. 기존 국민내일배움카드가 직무능력 향상 위주의 기술 훈련을 지원했다면 이번 사업은 이에 더해 중장년 근로자들의 생애 경력설계 강화에 초점을 뒀다. 급격하게 변하는 노..
정부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를 검토 중인 가운데 과학적 측면뿐 아니라 사회적 메시지와 국민 행동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해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5일 출입 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실외 마스크 문제는 이번 주 여러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면서 논의에 들어갈 예정으로,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 반장은 “과학적 측면만 놓고 보면 실외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5일 비만·탈모·여드름 치료 등 외모 관리를 위해 수요가 높은 의약품과 마스크 등 의약외품의 표시·광고 적정 여부를 이날부터 5일간 집중점검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품 용기·포장의 표시기재 적정 여부 △용기·포장을 활용한 공기의 적정성 △허가받은 효능·효과 외 허위·과장 광고 △소비자 오인 우려 광고 △전문의약품 대중광고 △공산품의 의약외품 오인 우려 광고 등이다. 이번 점검은 1년에..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치매가 있는 수급자의 신체·인지기능 유지·개선을 위해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에 서비스 매뉴얼 동영상 ‘노인 돌봄의 실천적 기술’을 제작·배포한다고 25일 밝혔다.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은 치매 어르신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제공하고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인력을 배치해 어르신에게 인지기능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치매가 있는 장기요양 2~5등급, 인지지원등급(주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대로 대폭 감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4370명 늘어 누적 1692만956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6만4725명)의 절반 가까이(3만355명) 줄면서 지난 2월 8일(3만6713명) 이후 76일 만에 3만명대로 떨어졌다. 1주 전인 지난 18일(4만7730명)과 비교하면..
코로나19 신규 확진 3만4370명…위중증 668명·사망 110명(속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2일 울산 큰나무놀이터를 방문해 “울산의 모범 사례를 전국적으로 공유하고, 폐교를 활용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놀이터 시설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큰나무 놀이터터를 찾아 실내·외 시설을 둘러보며 이같이 말했다. 큰나무놀이터는 폐교된 길천초등학교가 어린이 체험시설로 새롭게 탈바꿈한 곳이다. 사계절을 반영해 △안녕 봄실..
경기 화성시 한 공동주택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22일 경기 화성시 한 공동주택 건설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6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근로자는 벽체 거푸집을 조립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용부는 사고가 발생한 건설 현장에 작업 중지를 명령하고 중대재해처벌법이나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한 부분이 있는지 조사 중이다.
전국학부모연합(전학연)이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전학연은 22일 ‘조전혁을 단일후보로 지지한다. 서울시교육감 후보에 관한 더 이상의 단일화는 없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최근 보수진영 일각에서 일고 있는 재단일화 주장과 단일화 경선 결과에 불복하는 일부 인사들의 비양심적 행태를 비판했다. 전학연은 성명을 통해 “그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후보들에 대해 면밀히 살피고 고려해 2000년께..
지난해 월급이 오르거나 호봉승급·성과급 등으로 소득이 증가한 직장인들은 1인당 평균 20만원의 건강보험료를 추가 납부해야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이달에 직장가입자의 보수 변동 내역을 반영해 2021년도 건강보험료를 정산한다고 22일 밝혔다. 건보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1559만명 중 전년보다 보수가 늘어난 965만명은 1인당 평균 20만원을 더 내야 한다. 보수가 줄어든 310만명은 1인당..
정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요양병원·시설에서의 접촉면회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감소 추세와 장기간 접촉 면회 금지에 따른 어르신들과 가족들의 요구가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그간 요양병원·시설에서는 비접촉 대면 면회만 허용됐지만,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약 3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