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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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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이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체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상황을 평가하기 위한 새 지표들을 오는 18일 발표한다.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15일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위험도 평가 기준에 대해 지난 주말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피드백을 받았다”며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보고와 지자체 안내를 거쳐 18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60세 이상 고령층 및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우선 접종 직업군 등은 예방접종 추가일정에 따라 추가접종을 꼭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권 장관은 15일 오후 세종시 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으로 추가접종을 받았다. 올해 만 60세인 권 장관은 지난 3월과 5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으로 1·2차 접종을 받았다. 이후 기본접종 완료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 추가접종 일정에..
헬스장과 스크린골프장 등 실내체육시설에 대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계도기간이 15일 0시 기준으로 종료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5일 “오늘 0시부터 방역패스 적용 계도기간이 모두 종료돼 위반 시 과태료 또는 행정처분이 대상이 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실내체육시설을 포함해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의료기관 등에 출입하기 전에는 반드시 접종완료 증명서나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
앞으로 대학 등록금 책정을 논의하는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의 위원 구성과 임기 등이 학생들과의 협의를 거쳐 학칙으로 정해진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대학 등록금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다음달 27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5일 밝혔다. 등록금심의위원회는 등록금 책정을 논의하는 기구로, 지난 2010년 고등교육법을 통해 모든 대학에 설치하도록 의무화됐다. 지난해에는 재난으로 등록금을 감면할 경우 규모를 등심위에..
최근 고령층과 청소년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이들 연령층에 방역패스(접종완료·음성확인제)를 확대 적용하는 방안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5일 추가접종(부스터샷) 대상자와 일반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에게 방역패스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손 반장은 면역력이 떨어졌을 것으..
방역당국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을 잠시 중단하는 ‘비상계획’ (서킷 브레이커) 발동 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병상 가동률 뿐만 아니라 유행 상황, 확진자 발생 양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중증환자용 병상 확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단순히 가동률을 기준으로 비상계획 발동 여부를 결정하지는 않겠다는 의미다. 중앙재난안..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8일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 시험장 교문 앞 응원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15일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시험장 관리 지침이나 방역지침을 통해 수능일 교문 앞 응원을 자제해달라는 요청을 했다”며 “대학별 평가에서도 교문 앞 응원을 자제해달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수험생 학부모들에게도 “모임이..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20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006명 늘어 누적 39만7466명이 됐다. 전날(2419명)보다 413명 줄었지만, 일요일에 2000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추석 연휴 직후 확진자가 증가했던 지난 9월 26일(발표일 기준 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하면서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1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48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7개 시도 중 확진자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는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합계다. 전날 같은 시간 총 160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비교해 1..
검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권오수 회장 구속영장 청구(속보)
정부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확산세가 직전주 보다 다소 둔화됐지만, 환자 수는 한동안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통제관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지난주 감염 재생산지수가 1.07로 직전주(1.20)에 비해 상당히 떨어진 상태”라고 밝혔다. 다만 당국은 감염재생산지수가 여전히 1을 웃돌고 있어 확산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봤다. 감염재생산지수는 확..
정부가 소아·청소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권고하고 나섰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통제관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권고한다”며 “방역수칙 준수만으로는 코로나19 예방이 어렵고 접종의 편익과 고령층 전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접종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이 통제관은 “청소년과 보호자의 자율적인 선택 권한도 존중하지만..
앞으로 방역 수칙을 상습적으로 위반하는 시설에는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 적용 시설이 아니더라도 지방자치단체의 판단에 따라 방역패스를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상습 방역수칙 위반 시설과 관련, “방역패스 적용 시설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지자체장의 판단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만 방역패스를 적용하거나, 방역패스 적용 시설의 예외 인정 범위를 축소하자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백신 안전성을 검토하는 ‘코로나19 백신 안전성위원회’가 12일 공식 출범했다. 박병주 의학한림원 부원장을 위원장으로 한 백신 안전성위원회는 이날 오전 출범 직후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국내 이상반응 사례와의 인과성을 평가할 과학적인 기준을 마련하겠다”며 “아울러 국외 이상반응 조사 및 연구현황 등을 통해 백신..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어린이집 내 영유아와 보육 교직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증가하면서 외부인 출입 기준이 한층 까다로워진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어린이집에 외부인이 출입할 경우 백신 접종증명서 또는 48시간 이내의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노래연습장이나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