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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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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해서 샀는데"…중국산 어린이용 물놀이용품서 '유해물질' 검출
정부가 근로자 4명이 숨진 전남 여수시 여천NCC 폭발 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가 있는지 수사에 착수했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11일 산업안전보건본부와 광주노동청 근로감독관 등이 사고 현장에 출동해 여천NCC 3공장 전체에 작업 중지를 명령하고 재해원인 조사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또 여천NCC 경영책임자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와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에도 착수했다..
입원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와 간병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 검사가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된다. 그간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10만원 가량이던 비용이 4000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입원 예정 환자와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는 보호자나 간병인 1인은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은 “방역적 우선순위가 높은 보호자와 간병인의 경우 주 1회 건강보험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자가 하루 새 20만여 명 늘었다. 1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3차접종 참여자는 20만1735명으로, 누적 2894만471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56.4%에 해당한다. 60세 이상 고령층 기준으로는 86.8%다. 2차접종 완료자는 1만3654명 추가돼 누적 4418만5714명이다. 전체 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5만명대로 발생했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만3926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23만9287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5만4122명보다 196명 줄었지만 이틀 연속 5만명대를 기록했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271명으로 전날(282명)보다 11명 줄었다. 코로나..
고용노동부(고용부)가 중대산업재해를 일으킨 삼표산업 본사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11일 고용부 등에 따르면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이날 오전 9시께부터 서울 종로구 삼표산업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대산업재해 수사 담당 근로감독관과 6개 지방노동청 디지털포렌식 근로감독관 등 45명을 압수수색에 투입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입증을 위한 증거 확보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고용부 관계자는 “..
장애인 단체의 '이동권 보장' 시위로 서울 지하철 4호선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서울교통공사는 11일 오전 트위터를 통해 “현재 4호선 충무로역 상선(혜화, 당고개 방면)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4호선 상선의 열차 운행에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고 알렸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취약 대상에 자가검사키트를 무료로 배포한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10일 오후 교육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신속항원검사키트 수급 대응 TF’ 회의를 열고 자가검사키트의 감염 취약계층 지원 및 수급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정부는 오는 21일부터 어린이집(원생·종사자)과 노인복지시설 등 약 216만명에게 주당 1~2회분의 자가검..
◇과장급 △이정민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 감염병연구기획총괄과장 △김경창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 신종바이러스·매개체연구과장 △손태종 경북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대응과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으로 신규 확진자가 5만 명 이상 발생하면서 PCR(유전자증폭) 검사 문턱을 좀 더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PCR 검사 우선순위 대상 확대와 신속항원검사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예약제를 검토키로 했다. 10일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PCR 우선순위 대상자를 조금이라도 확대해 달라는 요구..
학교법인 명지학원의 회생절차가 중단으로 재학생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은 재학생·신입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10일 시교육청은 “학교법인 명지학원이 파산할 경우 2022학년도 신입생까지는 현재 학교에서 정상적으로 졸업할 수 있도록 법원에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달 기준 명지유치원과 명지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은 2821명이다. 이 중 2022학년도..
보건복지부(복지부)는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요양기관의 명단을 복지부 홈페이지 등에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공표 대상은 실제 환자를 진료하지 않고도 진료한 것처럼 속이는 방식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기관 중 거짓청구 금액이 1500만 원 이상이거나, 요양급여비용 총액 대비 거짓청구 금액의 비율이 20% 이상인 기관들이다. 이번에 거짓청구로 공표된 요양기관은 22개 기관으로 △의원 11개소 △치과의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신규 확진자가 5만명을 훌쩍 넘겼다. 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만4122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18만5361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4만9567명보다 4555명 늘면서 역대 처음으로 5만명 선을 넘으면서 바로 5만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282명으로 전날(285명)..
앞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 명 이상 발생하면 음압시설이 없는 일반병동도 코로나19 병동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확진자 급증으로 병원 내 다수 의료진이 격리되는 위기상황이 닥칠 경우를 대비해 코로나19 환자도 일반 병동에 입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지만, 일각에서는 정부가 사실상 방역을 포기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일반병동의 코로나1..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동네 병·의원에서의 신속항원검사 체계를 도입했지만, 일부 병·의원에서 과도한 검사 비용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는 진찰비 외 추가 검사비를 없애기로 했다. 9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3일 코로나19 진단검사체계를 전환하면서 전국의 호흡기전담클리닉이나 동네 병·의원에서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5만명에 육박하는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근 코로나19 진단검사체계 전환으로 자가검사키트 사용률이 급증한 가운데, 자가검사키트와 PCR(유전자증폭) 검사 결과가 다른 사례가 다수 확인되면서 자가검사키트의 정확도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증폭되고 있다. 9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6~31일 광주, 전남, 경기 평택·안성 등 4개 지역의 선별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