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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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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고용부)는 직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일손이 부족할 경우 특별연장근로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고 25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근로기준법상 업무량이 대폭 증가한 경우 특별연장근로가 가능하다. 고용부는 질병·부상 등으로 근로자 수가 감소하고 인력 대체가 어려운 경우 ‘업무량 폭증’ 사유로 인정한다. 특별연장근로는 △재해·재난 △인명 보호△돌발 상황 수습 △업무량 폭증 △연구개발처..
다음달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동거인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PCR(유전자증폭) 검사 역시 의무적으로 받지 않아도 된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25일 정례 브리핑에서 “3월 1일부터 확진자의 동거인은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격리 의무가 면제된다. 다만, 10일간의 수동감시 대상으로 전환하게 된다”고 밝혔다. 수동감시..
25일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이날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초 확진 시 보건소에서 재택치료자에게 발송하는 안내 문자 외에 재택치료에 필요한 의료상담 방법과 생활수칙을 2차례에 걸쳐 추가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 보건소에서 확진자 및 동거인 안내문을 발송하고, 전화상담 처방이 가능하다는 내용의 문자를 1회 안내해왔다. 그러나 재택치료자에 대한 안내가 부족하다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자가 하루 새 14만여 명 늘었다. 2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3차접종 참여자는 14만4960명으로, 누적 3100만2534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60.4%에 해당한다. 60세 이상 고령층 기준으로는 88%다. 2차접종 완료자는 1만222명 추가돼 누적 4433만3632명이다. 전체 인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16만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17만16명)보다 4126명 줄어든 16만5890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66만5077명이다. 이날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인 지난 18일(10만9820명)의 1.5배, 2주 전인 11일(5만3920명)의 3.1배에 달한다. 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무서운 기세로 확산하며 대유행 정점기의 예상치(14만~27만) 구간에 접어들었다. 다만 정부는 낮은 치명률 등을 근거로 위중증률과 사망률이 안정적으로 관리되면 오미크론과 공존하는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3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우리는 이미 오미크론에 능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잘 갖췄다”며 “위중증과 사망을 안정적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7만명이 폭증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17만명을 넘어섰다. 정부는 확진자 폭증이 단기적으로는 위험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상황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며 과도한 불안감은 갖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3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방역에 대한 경각심과 방역수칙 이행이 느슨해져서는 안 되겠지만, 과거와 같이 확진자 수만 가지고..
국내에서 만 5~11세 어린이가 접종할 수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허가됐다.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소아·청소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방역당국은 조만간 관련 접종 계획을 발표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한국화이자제약의 만 5~11세용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 0.1㎎/mL(5∼11세용)’의 품목허가를 내줬다고 23일 밝혔다. 코미나티주 0.1㎎/mL는 5..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나비완두콩 꽃’을 이용한 음료를 판매한 11곳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3~11일 식품접객업소와 제조·가공업소 14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했다. 주로 관상용, 색소 추출용 등으로 쓰이는 나비완두콩 꽃은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식품으로 만들어 사용할 시 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위배된다. 특히 이 꽃에는 자궁수축을 촉진하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자가 하루 새 11만여 명 늘었다. 23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3차접종 참여자는 11만2164명으로, 누적 3074만3393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59.9%에 해당한다. 60세 이상 고령층 기준으로는 87.9%다. 2차접종 완료자는 3811명 추가돼 누적 4431만5903명이다. 전체 인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7만명대로 치솟았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7만1452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232만9182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9만9573명보다 7만1879명 폭증하면서 최다 기록인 지난 18일(10만9822명)을 뛰어넘어 17만명대로 직행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
식약처, 5~11세용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품목 허가(속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22일 오후 6시까지 11만여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1만332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후 6시 집계에서 11만명대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 기준으로도 이미 역대 최다 인원이다. 전날 동시간대(8만6372명)와 비교하면 2만6951명이나..
오후 6시까지 11만3323명 코로나19 확진 ‘역대 최다’(속보)
다음달 최대 27만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정부는 현 유행 상황이 ‘풍토병(엔데믹)’으로 자리 잡는 초입 단계라며 ‘계절 독감’ 전환 가능성을 거론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거세지만 중증화율이나 치명률이 높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전문가들은 아직 유행 정점을 향해가고 있는 시점에서 정부가 경각심을 떨어뜨릴 메시지를 보내서는 안 된다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