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3 중 한국타이어만 줄어든 영업이익...기저효과 탓?
지난 2분기 국내 타이어 ‘빅3’ 중 한국타이어만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이 ‘마이너스’를 기록해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한국타이어측은 원화 강세 등 환율탓이라고 설명했지만 똑같은 환경에 처한 다른 업체들이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등 타이어 3사의 2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2512억원, 1133억원, 488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