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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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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통합 항공사 앞두고 '유가 변수'…항공업계 또 긴장
서울 양천구가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 이웃을 지키기 위해 활약한 시민 영웅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구는 지난 19일 집중호우 당시 적극적인 신고와 복구 활동을 한 시민 3명에게 구민 표창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8일 늦은 밤, 신월동에 거주하는 조현조(49세)·조향옥(40) 자매는 집 앞 주차장에서 들리는 심상찮은 소리에 밖으로 나갔다. 이들은 바닥이 꺼져가는 것을 발견했고 동생인 조향옥씨는 지체..
채무 관계로 갈등을 빚던 지인을 살해 후 시신을 유기한 4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강도살인·사체유기·마약류관리법 위반·절도 혐의 등으로 40대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7일 술을 마시고 잠든 피해자를 김포시 아라뱃길로 데려가 둔기로 살해 후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피해자에게 수천만원의 빚을 지게 되자 범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태풍 '난마돌'이 지나고 갑작스럽게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겉옷이 필요할 정도로 쌀쌀해졌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19일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갔다. 그간 태풍 '난마돌'이 몰고 온 뜨거운 공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우리나라에는 때늦은 더위가 이어졌다. 지난 주말에는 경기 일부 지역과 강원도, 충청 내륙지방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다. 9월 중순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일상생활 중에 갑자기 편마비 증세(몸 한쪽이 마비됨)·말 어눌함·안구 편위(눈이 한쪽으로 쏠림)·전신경련 등 증세를 발견하면 뇌졸중으로 인지하고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야 한다. 20일 소방청에 따르면 뇌졸중은 증세가 시작되고 최대 4.5시간 이내에 수술 등 치료를 시행하면 사망률이 감소한다. 반면 골든타임을 놓치면 사망하거나 영구적인 기능 장애를 가져올 수 있어 조기발견 및 빠른 치료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특히..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이 '신당역 스토킹 살해 사건' 피해자를 추모하고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20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피해자 보호 부재에 대해 책임 있는 재발 방지 대책과 노동자 안전 확보 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기자회견에 앞서 "'신당역 사건'은 사고가 아닌 인재다. 성격상 젠더폭력이지만 인력을 충원하면 시스템으로 막을 수 있었다"고 목소리를..
경기 성남시에서 주차돼 있던 고속버스 제동장치가 풀리면서 주행 중인 차들과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20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성남시 수정구 모란역사거리의 한 경사로 갓길에 주차돼 있던 고속버스가 50m가량 후진하면서 왕복 8차선 도로를 덮쳤다. 이 사고로 주행 중인 차량 6대가 버스에 부딪혀 파손됐다. 차에 타고 있던 2명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전통 발효식 문화를 계승·전파하기 위해 '장아찌 담그기 무료교육'을 실시한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다음 달 1일 '장아찌 체험·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장아찌 체험 교육은 총 1시간으로, 50명씩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우리나라 전통 발효음식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성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는 사전에 만들어 둔 장아찌 100통과 장(된장·간장)에 교육생들이..
이번 주말 덕수궁 돌담길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야간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23~24일 중구 정동 일대에서 '정동야행-정동의 르네상스'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정상화되는 이번 행사는 정동 지역에 모여 있는 문화재·대사관·박물관·미술관 등 역사문화 시설의 야간개방 행사를 중심으로 △공연 △전시 △체험 △워크온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세종대학교가 올해 하반기 공개채용에 대비해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특강을 연다. 19일 세종대에 따르면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내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2022년 하반기 삼성 GSAT 특강'을 마련한다. 특강은 영역별 출제경향분석 및 문제풀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3일간의 대면특강이 끝난 후 온라인 모의고사가 실시된다. 세종대 관계자는 "문제유형이 지속해서 변화하는 만큼 문제풀이 위주로..
서울교통공사 노사(공사 노사)가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 피해자에 대한 추모주간을 가진다. 19일 공사 노사에 따르면 이날부터 30일까지 12일간 공사 전 직원은 추모에 나선다. 추모주간 동안 직원들에게 검은색 리본이 지급돼 직원들은 근무 시간 동안 패용하게 된다. 또 공사 사업장 내 분향소도 설치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날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현재 공사 내 차량기지와 별관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있다"..
분실된 타인의 신분증으로 클럽에 들어가려던 30대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인천시 남동구에 따르면 남동구 산하 모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여성 공무원 A씨는 최근 타인의 주민등록증을 들고 서울 소재 한 클럽을 방문했다. A씨는 클럽을 입장할 때 해당 주민등록증을 제시했다. 그러나 클럽 관계자는 신분증 사진과 A씨 실물이 차이가 나자 경찰에 신고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이 근무지에서 보관 중이던 분실 주..
최근 '깡통전세' 피해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북구가 구민의 안정적인 주거정착을 위해 나선다. 구는 주거취약층 및 1인가구를 대상으로 '전월세 안심계약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를 위해 구는 부동산지식과 중개경험이 풍부한 개업공인중개사 4명을 주거안심매니저로 선발·위촉했다. 주거안심매니저는 △주거지 탐색지원 △주거안심동행 △전월세 계약 상담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정보 안내 등 서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건물에서 20대 남성이 떨어져 사망했다.19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5분께 서울 광화문 예금보험공사 건물에서 20대 남성 A씨가 사망했다.A씨가 떨어지는 과정에서 지나가던 30대 남성 B씨가 갑작스럽게 부딪혀 부상을 입었다. B씨는 곧바로 병원에 이송됐고 현재 치료 중이다. 생명에 큰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사망자가 예금보험공사 직원인지 확인..
서울 구로구가 프랑스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축제를 연다. 구로구는 오는 22일 오류역 문화공원에서 '제8회 프랑스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열리는 행사다. 도심 한복판에서 프랑스 문화를 손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식전 행사는 22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로, 인디밴드 버스킹 공연과 거리 공연이 펼쳐진다. 진행은 프랑스 출..
소방청이 소방시설 점검업체에 대한 부실 및 허위 점검 사항을 단속한다. 소방청은 민간 중심의 자율안전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10월 7일까지 2주간 소방시설 자체점검대상 표본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소방시설 자체점검'은 관계인, 소방시설점검업체가 연 1회 이상 건물 내 소방시설 등을 점검하는 제도다. 지난해 표본조사에서는 거짓점검 및 점검실명제 위반사항 등 69건에 대해 행정처분했다. 이번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