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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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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따로, 요구 세분화… 삼성, 3대 노조와 임단협 험난하다
포스코 노조, 첫 파업 뒤엉킨 '선거·내홍'…본연 역할 논란
삼성전자 성과급 갈등 확산에…전문가들 "과도하면 투자 재원, 주주이익에 부정적"
성과급 두고 등 돌린 DS·DX… 삼전 노조, 내부 갈등 확산일로
내부 폭로에 선처·엄벌 탄원까지…삼성전자 노조 갈등 '진흙탕'
미성년자 11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15년을 복역하고 오는 17일 출소하는 김근식(54)이 아동·청소년의 등교시간 외출이 금지됐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김근식의 전자장치 부착명령 준수사항 가운데 외출금지 시간을 오전 9시까지로 늘려달라는 검찰의 청구를 지난달 26일 받아들였다. 김씨의 외출제한 시간은 기존 오후 10시∼오전 6시에서 오후 10시∼오전 9시로 늘어났다. 이는 등굣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역사 2곳에 불을 지르려고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0분께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에서 한 남성이 휴지에 불을 붙여 쓰레기통에 던진 뒤 현장을 빠져나갔다. 불은 당시 역사에 있던 한 시민이 들고 있던 생수를 이용해 끈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이날 오전 10시 9분께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에서도 불붙은 휴지를 쓰레기통에 넣었다...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한 제약단지에서 폭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당했다. 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2분께 화성시 향남읍 상신리 제약단지 안 화일약품에서 폭발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64대와 소방관 등 13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로 인해 1명이 사망했으며 14명이 부상당했다. 이들 중 1명은 중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가..
필로폰을 투약한 채 흉기로 가족들을 위협한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전날 특수협박과 공무집행방해·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2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25일 오후 8시18분께 성북구 자택에서 흉기를 들고 "죽여 버리겠다"며 아버지와 할머니를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흉기를 휘두르며 저항하다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됐다. 경찰에 따..
소방청이 다음달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지하 대공간 소방안전관리 제도개선 특별 추진단(TF)'을 가동한다. 30일 소방청은 지난 26일 발생한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와 관련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특별 추진단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소방청·한국소방산업기술원·한국소방안전원·학계 및 업계 민간전문가 등 22명으로 이뤄져 오는 11월 말까지 약 2개월간 활동한다. 이들은 △지하공간에서의 스프링클러설비·제연설..
경기도 화성시의 한 제약회사 공장에서 폭발 화재가 발생했다.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0분께 경기 화성 향남읍의 한 제약회사 공장에서 폭발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 펌프차 등 장비 50여대와 소방관 등 90여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당국은 이날 오후 2시49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동했다.해당 건물은 지상 5층 지하 1층에 연면적 270..
화성 제약회사 공장서 폭발로 화재…작업자 3명 고립(속보)
윤희근 경찰청장이 국민체감 약속 1호로 전세사기 등 악성사기 근절을 내세운 가운데, '깡통전세' 사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깡통전세는 매매가격보다 높은 금액에 임대차 계약을 했다가 집값이 하락해 계약기간이 종료돼도 세입자가 보증금을 제 때 돌려받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전세사기 혐의로 A씨 등 3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 4명은 2..
서울시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5급 이하 직원으로 구성된 전담조직(TF)을 가동한다. 30일 시는 수직적·경직적인 공직 분위기와 불공정한 관행을 개선하고자 '직원동행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성별·연령·직급·근무경력 등을 대표하는 5급 이하 직원 40여 명으로 구성된 전담조직을 만들 계획이다. 조직은 이날 첫 회의를 개최해 충분한 논의과정을 거친 후 내년 초 '조직문화 개선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교육 주체들에게 자율과 자유를 최대한 허용하는 것이 교육 발전을 유도하는 최상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앞서 교육부 기능 조정을 주장한 것에 관련해선 "교육부를 폐지하자는 건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 후보자는 30일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소감문을 통해 "글로벌 경제가 불안정하고 국내 여러 사회..
최근 3년간 서울 산악사고 출동건수는 10월에 가장 많이 접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9~10월 출동건수도 3년간 전체 출동건수의 23%가량을 차지했다. 30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산악사고 출동건수는 총 4887건(연평균 1629건)이다. 지난해 출동건수는 1830건으로 2019년과 2020년에 비해 각각 518건(39.5%), 85건(4.9%) 증가해 2년 연속 증가세다. 월별 산악사고 구조출동..
고의로 교통사고를 일으켜 거액의 보험금을 타낸 일당 89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암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89명을 검거하고 주범급 피의자 5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2018년 12월부터 2020년 6월까지 37건의 교통사고를 내 보험사로부터 보험금 6억6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소유 차량과 렌터카를 이용해 자기들끼리 허위로 교통사고를 낸 후 보험금을 청구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화재가 발생한 지 나흘째인 29일 대전소방본부가 최종 인명 수색을 마쳤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날 오후 2시10분께 구조대원 22명과 현대아울렛 관계자 3명을 동원해 인명 수색을 벌였다고 밝혔다. 구조대원들은 불이 난 지하 1층부터 탈의실 등 구석진 곳과 연기가 유입된 계단·옥상 등을 살폈다. 추가 희생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유례없는 대형 화재가 발생한 만큼 최종 수색을..
서울시가 장애인·비장애인이 어울리는 문화예술축제 '오(5)늘, 우리는'을 개최한다. 29일 시는 서울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사업 5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 청계광장에서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 가족·종사자·유관기관 관계자·일반 시민이 함께한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청계광장 곳곳에서 문화 및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센터 사업 홍보·공예품 전시·캐리커처 공간·장애인 인식개선..
올해 강원도 설악산의 첫 단풍이 관측됐다. 산의 80% 가량이 단풍이 드는 절정은 다음달 17일께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강원지방기상청은 설악산의 첫 단풍이 지난해보다 하루 빠른 이날 관측됐다고 밝혔다. 이는 평년보다 하루 늦은 수준이다. 보통 첫 단풍은 산 전체가 정상에서부터 20%가량 물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풍 절정은 80% 물들었을 때를 말하며, 단풍 시작 약 20일 후에 나타난다.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