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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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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따로, 요구 세분화… 삼성, 3대 노조와 임단협 험난하다
포스코 노조, 첫 파업 뒤엉킨 '선거·내홍'…본연 역할 논란
삼성전자 성과급 갈등 확산에…전문가들 "과도하면 투자 재원, 주주이익에 부정적"
성과급 두고 등 돌린 DS·DX… 삼전 노조, 내부 갈등 확산일로
내부 폭로에 선처·엄벌 탄원까지…삼성전자 노조 갈등 '진흙탕'
서울문화재단의 새로운 통합 축제 브랜드가 '아트페스티벌_서울'로 결정됐다. 29일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는 "시민들의 문화활동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예술로 일상이 축제되는 서울'이라는 슬로건 아래 '아트페스티벌_서울'이라는 통합 축제 브랜드를 설계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서울의 다양성을 담아내기 위해 그간 지속해온 축제와 새로운 축제들을 하나로 모아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서울 대표 축제로 자리..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 이후에도 서울시가 역무원 인력 충원 등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29일 오전 서울시청 인근 덕수궁 앞에서 '신당역 사망 역무원 추모제'를 열었다. 추모제에서 이들은 "실질적 책임을 느껴야 하는 서울시장은 SNS로 재발 방지만 이야기하고 대책을 내놓지 않았다"며 "신당역 사건을 외면하는 서울시장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한 노조원은 추모사를 낭독하며..
소방청이 국민을 더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혁신적인 소방기술 연구과제를 공모한다. 29일 소방청에 따르면 국립소방연구원은 다음달 23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소방 안전 개선에 관한 연구과제를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화재예방·진압 △구조 △구급 △재난대응 등 '소방안전 전 분야'며,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제출은 소방청 및 국립소방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접수된 과제는 오는 11..
서울시가 최신 뷰티 경향과 뷰티·패션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한다. 시는 30일부터 10월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전 세계 뷰티 축제 '2022 서울뷰티위크'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10월 한달간 서울 전역에서 진행되는 '서울뷰티먼스'의 첫 번째 일정이다. 이번 축제는 '산업의 낮'과 '축제의 밤'으로 구성된다. 낮에는 서울 뷰티산업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산업 행사로,..
전남 고흥의 한 쓰레기 야적장에서 발생한 불이 나흘째 이어져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9일 전남 고흥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0시53분께 고흥군 도양읍 용정리 한 쓰레기 소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인해 진화작업이 80시간째 이어지고 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다. 당국은 현재 인력 26명과 장비 9대를 투입해 불을 끄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약 3000t의 가연성 폐기물에 불이 붙어 진..
서울시설공단이 29일 오전 10시 내부순환도로 정릉터널에서 차량화재 사고 대비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10~11시까지 정릉터널 성산 방향 1차로가 통제된다. 성산 방향 나머지 2차로와 마장 방향은 통행이 가능하다. 서울시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 오전 10시 정릉터널 성산방향 1차로에서 화재 진압과 터널 내 시민대피 훈련을 1시간가량 진행한다. 차량은 오전 10~11시까지 성산방향 2차로와 마장방향으..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대전경찰청 11명은 이날 오후 5시께 현대아울렛 대전점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에서 경찰은 스프링클러·제연설비 등 각종 안전 설비 관련 서류, 지하 주차장 등 매장 내 소방 점검 현황 자료, 폐쇄회로 (CC)TV 영상 등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화재 당시 스프링클러 프리액션밸브(준..
소방청이 연면적 1만5000㎡ 이상인 아웃렛·쇼핑몰 등 599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28일 소방청은 이날부터 내달 28일까지 한 달 간 대형 판매시설 대상 화재 예방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6일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번 조사에서는 △소화·경보설비와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지하 화물 하역장 주변 가연물 상태 및 피난장애 여부..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희생자의 첫 발인이 유족들의 슬픔 속에서 진행됐다. 28일 오전 대전 충남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A씨(33)의 발인식에서 남은 가족들은 눈물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고인의 영정사진을 앞세워 빈소를 나와 영안실에 도착한 유가족들은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라며 통곡하기도 했다. 또 다른 가족은 "네가 왜 이런 차에 들어가 있어야 하냐, 불쌍해서 어떡해"라며 오열했다. 이날 발인..
서울시와 자치구가 지역 대학과 손잡고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서울캠퍼스타운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 창업이 줄을 잇고 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양대학교 캠퍼스타운 소속 기업 '모아블'은 초역세권에 있는 낙후되고 노후회된 고시원을 개조해 1인가구를 위한 '포레스트153'이라는 공간을 제공한다. 모아블은 단순히 고시원을 리모델링하는 것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주거하면서 필요한 침구..
#지난달 8일 인천시의 한 아파트 8층에서 에탄올 화로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인해 아파트 내부에 있던 30대 남성 2명은 화상으로 중상을 입었다. 이들은 화로에 에탄올을 보충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른바 '불멍(장작불을 보며 멍하게 있는 것)'이 가능한 에탄올 화로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화재가 증가해 주의가 요구된다. 28일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약 5년간 소방청과 소비자원에 접수된 에탄올..
서울 관악구 신림동 고시원에서 건물주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전날 오후 10시께 서울 성동구의 한 사우나에서 30대 A씨를 긴급체포했다. 앞서 경찰은 폐쇄회로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동선을 추적했다. A씨는 피해자가 운영하는 고시원의 세입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범인 동기 등 자세한 내용은 현재 수사 중"..
서울교통공사가 시민들에게 움직이는 지하철에서 90초 분량의 초단편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와 함께 이날부터 10월21일까지 '제13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를 개최한다. 영화제에서는 지난 6월10일~8월5일까지 공모기간 동안 46개국에서 출품된 작품 1112개 중 본선에 진출한 45개 작품이 상영된다. 바르셀로나 지하철영화제 및 코펜하겐 단편..
서울의 한 고시원에서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이날 오후 12시50분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4층짜리 고시원 방에서 숨져 있는 A씨(74)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연락이 안 된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 당시 A씨는 목이 졸리고 손이 묶인 상태였다. A씨 아들은 "오전에 출근할 때만 해도 모친이 살아 계셨다"고 경..
고려대학교가 학생들에게 의료공제와 보험 등 각종 증명서 발급과 건강관리를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려대는 26일 낮 12시 학생서비스 지원 공간인 ONE-STOP 서비스센터와 건강센터를 통합한 리모델링 오픈식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그간 고려대는 쾌적한 학생 지원 서비스 구축 및 이용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번 리모델링 역시 대학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 리모델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