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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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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통합 항공사 앞두고 '유가 변수'…항공업계 또 긴장
다음달부터 서울 청계천에서 운전자 없이 스스로 달리는 버스를 타고 도심 속을 달릴 수 있다. 26일 서울시는 이날부터 청계천에서 '전기 자율주행 전용버스(셔틀버스)' 첫 선을 보이고 시범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버스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목적'으로 만든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기술을 탑재한 자율주행 전용 차량으로, 자율주행 기업인 42dot에서 제작했다. 이 버스는 천장에 대형 전면 유리를 설치해 모..
대전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에서 불이 나 현재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5분께 대전 유성구 용산동의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인해 이날 오전 10시 기준 현재 구조된 1명은 사망했으며 1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조대는 추가로 3명을 수색 중이다.앞서 "아웃렛 지하에서 검은 연기가 많은 나온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두 달간 실종 상태에 있던 여중생을 신고하지 않고 데리고 있었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광주 서부경찰서는 전날 여중생 A양(14)과 두 달간 자신의 집에서 지낸 혐의로 20대 남성 B씨를 입건했다. 앞서 지난 23일 오전 11시55분께 경찰은 대전 유성구의 한 식당에서 실종됐던 A양을 발견했다. A양의 실종신고가 접수된 지 68일 만이다. 이후 경찰은 함께 있던 B씨를 체포해 조사를 진..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 피해자인 고인의 유족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지하철을 안전한 일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24일 오전 11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역사에 마련된 피해자 추모공간을 방문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김 사장은 "불의의 사건으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을 추모하고 시민과 직원에게도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인께서 오랜 기간 큰 고통 속에 홀로..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을 계기로 서울교통공사의 전산시스템 운영이 지적되고 있다. 공사는 뒤늦게 직위해제자가 내부 전산망 접속을 할 수 없도록 조치했지만 '뒷북' 조치라는 평가를 받는다. 23일 공사에 따르면 신당역 살인 사건의 가해자 전주환(31)은 직위해제된 후에도 사내 시스템을 통해 피해자의 민감한 개인정보에 접근했다. 김정만 서울교통공사 정보운영센터장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내부 전산망..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는 차원에서 도입이 추진된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시작부터 삐걱대고 있다. 23일 환경부는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예정대로 오는 12월2일로 하되 전국이 아닌 제주특별자치도와 세종특별자치시에 먼저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애초 정부는 올해 6월부터 제도를 시행하려 했으나 카페 업주 등의 반발로 도입 일정을 연말로 미룬 데 이어 시행 지역마저 대폭 축소한 것이다. ◇제주·세종 '부분 시행'…타지역 일정..
오는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되지만,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다수가 밀집된 상황에서는 실외에도 마스크 착용이 '적극 권고'된다.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실외 마스크 착용을 오는 26일부터 의무가 아닌 권고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됐던 50인 이상 야외 집회·공연·스포츠 경기장에서도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의심..
#지난 22일 오후 2시40분께 강원 홍천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인력 60명과 헬기 1대 등이 투입돼 2시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산림 0.12ha(1200㎡)가 소실됐다. 최근 들어 전국 곳곳이 산불로 '비상'이다. 이달 들어 현재까지 발생한 산불 건수는 모두 6건으로 최근 10년간 9월 발생 산불 건수 가운데 두 번째로 많다. 23일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21~22일 이틀간..
오는 26일부터 실외에서 마스크를 완전히 벗을 수 있다. 50인 이상 모이는 행사나 스포츠 경기장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어 "코로나19 재유행의 고비를 확연히 넘어서고 있다"며 "다음 주 월요일부터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의무를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한결같이 방역에 힘을 모아주고..
내연녀의 외도를 의심해 화물차로 들이받은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수상해 및 재물손괴 혐의로 60대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55분께 인천 서구의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 B씨를 1톤 화물차로 들이받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내연 관계인 B씨가 숙박시설 앞에 서 있는 것을 보고 바람을 피운다고 생각해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현재 골절상..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전면 해제' (속보)
서울시가 하반기 면접을 앞둔 취업준비생들에게 취업특강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오는 26일 오후 8시부터 60분간 생방송으로 '현직 인사담당자가 알려주는 면접 합격비법' 취업특강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임동진 대홍기획 인사담당자가 참여해 면접 유형별 대비 비법을 전수한다. 9만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강민혁 취업 유튜버는 취업 고민 상담 코너를 진행한다. 특강에서는 △면접단계별 분석 후 대응법 △면접유..
술에 취해 걸어가는 여성을 폭행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택시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준강도 혐의로 50대 택시기사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새벽 3시께 서울 영등포구의 한 길가에 걸어가는 여성 B씨를 보고 잠시 운전하던 택시를 정차했다. 이후 B씨를 쫓아가 금품을 훔치고 이를 제지하는 피해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직후 달아났으며 B씨의 신고를 받고..
소방청이 119안심콜 서비스로 아파트 화재를 인명피해 없이 진화했다. 22일 서울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21분께 도봉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119안심콜에 등록된 장애인 거주자였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장애인·고령자·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사전에 정보를 등록한 후 위급상황 발생 시 구급대원이 신속하게 출동해 맞춤형으로 응급처치를 하는 서비스다. 당시 신고 접수를 받..
서울 성동구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구 국가안전대진단) 집중안전점검' 동안 첨단기술장비(드론)을 활용해 주요 재해취약지역 점검을 실시했다. 22일 구는 전날 점검 인력이 물리적으로 어려운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인 △매봉산 △대현산 △응봉산 등 5개소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해 점검했다고 밝혔다.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은 첨단기술안전점검협회의 지원을 받아 산사태 취약지역에 드론 2대를 투입했다. 점검반은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