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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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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통합 항공사 앞두고 '유가 변수'…항공업계 또 긴장
베트남에 사무실을 두고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부산 금정경찰서는 국민체육진흥법과 형법상 도박공간개설 위반 혐의로 A씨(41) 등 9명을 검거해 8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A씨 일당은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베트남 호찌민에 사무실을 차리고 1158억원대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회 선·후배 관계 등으로 구성된 이들은..
서울시가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디지털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서울도서관은 다음 달 11~12일 어르신을 대상으로 '5060 디지털 금융 쉽게 배우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스마트폰 모바일 뱅킹 앱을 활용해 스스로 금융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와 문자 메시지를 통한 휴대전화 해킹(스미..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 피의자 신상공개 여부가 19일 결정된다. 경찰이 피의자인 전모씨 혐의를 살인에서 형량이 최소 10년인 '보복살인'으로 변경한 가운데, 스토킹을 지속하다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피의자 신상이 공개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전씨(31)에 대한 피의자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신상공개위)를 연다. 신상공개위는 경찰 내부위원 3명과 외부위원 4명 등 7명..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오는 주말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제주도는 이날부터 태풍 북상에 대비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선제 가동했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난마돌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800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50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 43m/s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태풍은 세력을 키우면서 북서진하다가 18일 오후 3시 일본 가고..
김현숙 여성가족부(여가부) 장관이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을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16일 김 장관은 이날 정오께 사건 장소인 역사 내 여자 화장실 인근 추모 공간에 방문해 헌화했다. 김 장관은 "어제 법무부 장관께서도 다녀가셨지만, 가해자가 불구속 송치되는 등 막을 수 있었던 일을 막지 못한 것에 굉장히 안타깝다"며 심경을 밝혔다. 김 장관은 '이번 사건을 여성혐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인 두나무가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에 디지털자산 정책 연구와 학술 활동을 위해 15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고려대는 전날 오후 4시 고려대 본관에서 두나무와 함께 기부 약정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약정식에는 고려대 측 정진택 고려대 총장·이상진 정보보호대학원장·임종인 정보보호연구원장·오영우 특임교수·송혁기 대외협력처장·권헌영 교수와 두나무 측 이석우 두나무 대표·차종현 최고준법감시책..
소방청이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승강기 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16일 소방청은 소방청 회의실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승강기 사고 공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흥교 소방청장과 이용표 공단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승강기 인명 갇힘 및 고장 등을 비롯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체계 구축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또 대정전 및 풍수..
경찰서 담벼락에 낙서를 하다가 적발돼 조사받은 50대 여성이 조사 직후 차량으로 경찰서 건물을 들이받은 사건이 발생했다. 16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50대 A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경찰서 민원실 외벽을 자신의 차량으로 들이받았다. 이는 A씨가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온 직후였다. 앞서 5시간 전쯤 A씨는 경찰서 담벼락에 래커 등으로 경찰을 비난하는 글을 적다가 당직 중인 경찰관에게 적발됐다. 그는 지난달 다른 사..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하철 신당역에서 20대 여성 역무원이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스토킹 피해자 보호를 위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16일 오 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14일) 20대 젊은 역무원이 근무 중 살해당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며 "아까운 생명을 잃은 피해자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께도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건은..
서울시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인 '청년의 날'을 맞아 '2022 청년주간' 행사를 연다. 시는 내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곳곳서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2020년 8월 '청년기본법' 제정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대면 행사로 △광화문광장 △서울시청 △서울청년센터 등에서 열린다. 행사 동안 청년들은 자신들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고 도움 되는 정책 및 정보를 얻을 수..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등을 상대로 13억원 상당 보증금을 떼먹은 50대 임대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부산 동부경찰서는 남성 A씨(52)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2020년 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부산 동구에 위치한 신축 오피스텔 임대차 계약을 맺은 9세대로부터 보증금 13억5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2019년 금융기관에서 58억원을 대출해 오피스텔을 신축했지만, 돈을..
지난 14일 서울 지하철2호선 신당역에서 20대 여성 역무원을 살해해 체포된 남성 전모씨(31)가 범행 전 약 3년간 피해자에게 300차례 이상 전화와 문자 메시지를 보내며 스토킹한 것으로 확인됐다.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2018년 서울교통공사에 입사해 동기인 피해자와 친분을 쌓다 스토킹을 시작했다. 지난해 10월 전씨는 피해자가 만남을 거부하자 '불법촬영물이 있다'고 협박했다.이에 피해자는 성폭력..
지하철에서 흉기를 들고 고등학생을 위협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여성 A씨(55)는 전날 오후 8시25분께 인천시 계양구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을 지나던 열차 안에서 고교생 B군(16)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흉기를 든 상태로 B군에게 "죽이기 전에 자리에서 나오라"며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열차에서 내린 뒤 계산역 개찰구로 도..
서울시가 수돗물에서 나는 소독 냄새를 없애기 위해 정밀 제어기술을 개발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서울물연구원은 냄새를 없애면서도 수질 안전성이 뛰어난 수돗물을 각 가정에 공급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 '염소 냄새 제어기술'을 자체 개발해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수돗물은 공급과정에서 미생물 번식을 막기 위해 정수센터와 배수지 등에 염소를 투입한다. 소독약과 같은 염소 냄새는 수돗물이 수인성 질병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증거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팬클럽인 '건희사랑' 회장을 지낸 강신업 변호사가 진혜원 부산지검 부부장 검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15일 강 변호사는 서울 서초경찰서에 진 검사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강 변호사는 "(진 검사가) SNS에 '쥴리 스펠링은 아는지 모르겠네요'라며 대통령 부인을 모욕하는 글을 올렸다"며 "현직 검사가 법과 원칙에 따라 품행과 도덕성을 지키면서 근무할 거라는 국민의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