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계약심사, 지역기업 지원 효과 톡톡
전남도는 계약심사 제도를 통해 지난해 타지역 제품으로 설계된 229억원어치의 제품을 도내 제품으로 전환하고, 774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계약심사 제도는 도, 시군 등에서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의 사업 발주 전에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것으로 2008년부터 전국적으로 도입돼 시행 중이다. 전남도의 계약심사 금액은 지난 2018년 1조2000억원에서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