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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수 무안군수 예비후보, 민주당 경선후보 확정...당기여도 본선 경쟁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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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4. 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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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예비후보, “경선 승리로 중앙당 요구와 기대에 부응할 것”
최옥수 무안군수 후보
최옥수 무안군수 예비후보
최옥수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경선후보자로 확정됐다.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25일 최옥수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신청한 재심 인용결정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에는 중앙당 재심위원회가 최 예비후보의 재심 인용결정을 내린바 있다.

앞서 최 예비후보는 타 후보보다 높은 지지율과 당선 가능성, 월등한 당 정체성과 기여도 등을 제시하며 재심을 요청했다.

최 예비후보는 중앙당에 제출한 재심신청서를 통해 최근 무안군수 후보 여론조사에서 현 민주당 후보 중 1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본선 경쟁력을 강조했다.

또한, 지난 2004년 서삼석 현 국회의원등과 함께 열린우리당에 입당 후 안철수 국민의당 바람이 호남을 휩쓸 때에도 민주당을 꿋꿋이 지키고,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무안지역 소상공인 지지선언 조직 등 혼신의 힘을 다 하는 등 월등한 당 기여도에 대한 합리적인 평가를 요청했다.

특히, 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당 대표 표창과 분야별 직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위원’과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위 위원으로 임명 받은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중앙당의 재심인용은 20여년 민주당원으로서 모범적으로 활동해온 저에 대한 당의 믿음과 지지를 보여준 것으로 “저의 경쟁력에 대한 중앙당의 신뢰와 판단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금보다 더 겸손한 자세로, 더 열심히 뛰라는 중앙당과 군민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민주당 무안군수 경선에서 후보가 되고 6·1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중앙당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최 전 조합장은 핵심공약으로 대기업유치를 통한 인구 20만 자족도시 건설과 무안발전 10대 혁신프로젝트를 제시하고 있다. 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위원,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 무안군상공인회 회장이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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