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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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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오는 30일부터 4일간 국내 최대 상금(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2억7000만원) 규모의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주관:KPLGA)’을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KLPGA 정규 투어인 ‘하나금융 챔피언십’은 지난 6월 개최된 DB그룹 제 35회 한국 여자오픈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는 레이디스 아시안투어 시리즈 대회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해외국적..
박성호 하나은행장이 ‘리딩뱅크’에 도전하기 위해 비이자수익 확대 중심 영업젼략을 펼 전망이다. 상반기에는 4대 은행중 가장 낮은 여신 점유율 탓에 역대 최고 실적을 냈음에도 순익 규모 4위에 그쳤다. 이대로면 4년 동안 지켜왔던 연간 순익 규모 3위 자리를 우리은행에 내줄수도 있다. 그럼에도 박 행장은 이에 맞춰 무리하게 대출 성장을 꾀하기보다는 ‘잘해왔던’ 자산관리(WM)영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출 규제가 강화되..
하나금융그룹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주관: KLPGA, 총상금 15억원)’ 대회를 오는 9월 30일부터 4일간 경기도 포천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은 국내 대회 최대 상금 규모인 총 15억원 규모로 열린다. 또한 다양한 재활용 용품과 친환경 물품을 선보이고 ESG 실천을 위한 기부금 모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하나금융그룹의 ESG 비전인 ‘Big Step for..
이달 들어 은행주가 흔들리고 있다. 통상 하반기에는 배당 매력 등으로 인해 은행주 투자 수요가 커지면서 상승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올해는 정부의 강력한 가계대출 규제로 핵심 영업기반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에 주가가 힘을 받지 못하는 모습이다. 특히 상장 이후 은행 대장주로 올라선 카카오뱅크의 하락세가 다른 은행주를 압도하며 은행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카카오뱅크가 은행-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갖춘 금융그룹과 달..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22일 가상자산 사업자 동향 점검회의를 열고, 신고 현황 및 영업종료 이행 현황 등을 확인했다. 신고 기한이 오는 24일로 임박한 만큼 이용자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기준으로 6개 가상자산사업자(거래소 및 보관관리업자)가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를 접수했고, 이중 두나무(업비트)에 대해서는 신고 수리가 결정됐다. 이외에도 거래업자 21곳, 기타 10곳에서 신고접수를..
금융감독원이 연금저축을 활용한 노후 대책법을 소개했다. 사례별로 유용한 자금 운용 방식을 안내해 세액공제 등 각종 혜택을 잘 받을 수 있는 방법을 ‘금융 꿀팁’으로 제시했다. 금융감독원은 22일 122번째 ‘금융꿀팁’을 통해 사회초년생 및 은퇴준비자의 연금저축 활용법을 안내했다. 개인연금 가입 규모가 점차 늘어나고 있어, 효율적으로 관리할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서다. 올해 6월 기준 개인연금 적립금은 371조6000억..
국내 시중은행 대출금리가 0.3%포인트나 오르는 등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가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등 지표금리보다도 금리 상승 폭이 크다. 은행권이 가계대출 총량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가산금리를 높이고, 우대금리를 축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만기 연장시 적용하는 우대금리도 낮추고 있어, 소비자가 체감하는 금리 상승세는 더욱 가파른 상황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
한국산업은행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감독당국 보고 의무 위반 등을 지적받아 기관주의 징계와 과태료 9480만원을 부과받았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9일 산업은행이 감독당국에 보고해야할 사항을 누락해 은행법 및 한국산업은행법을 위반한 것에 대해 기관 및 관련 임직원에 제재를 내렸다. 금감원의 제재내용 공개안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지분 20%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에 대해 담보대출을 할 때는 보고를 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하 금융노조)이 다음달 15일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금융 노사의 임금·단체 협약(임단협) 협상이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보고, 점심시간 태업 및 총파업을 계획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노조는 지난 16일 지부대표자 회의를 열고, 교섭 타결이 불가능하다는데 공감해 총력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금융노조는 정규직 임금 인상률을 4.3%로, 사용자협의회 측은 1.2%..
하나은행이 추석 연휴 기간동안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하나원큐’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 기회를 제공한다. 우대금리 제공, 경품 지급 등의 비대면 이벤트로 소비자들은 재미와 재테크 기회까지 누릴 수 있게 됐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18일부터 ‘하나원큐 힐링 재테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재미와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하나은행의 스마트폰뱅킹 대표 브랜드..
술을 마시고 사설 구급차를 몰다 사고를 낸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새벽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구급차를 몰다 주차돼있던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운전자 A씨를 조사하고 있다.이 사고로 구급차가 전도되면서 A씨와 동승자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구급차는 응급 환자를 이송 중인 상황은 아니었다. 경찰은 A씨가 사고로 입..
가상자산(가상화폐)거래소 코인빗이 장시간의 서버 점검을 마치고 서비스를 재개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코인빗은 이날 새벽 서버 점검을 끝내고 서비스를 재개했다. 코인빗은 지난 16일 오후 4시부터 서버 상태가 불안정하다고 공지한 후 이용자들의 접근을 막아뒀다. 홈페이지에 남은 자유게시판에서 투자자들은 거래소가 예치금을 횡령하는 이른바 ‘먹튀’우려도 제기됐다. 현재 코인빗에 묶인 고객 예치금은 약 93억원에 달하..
“가장 피해자는 실수요자 아니겠습니까?” 시중은행에 이어 지방은행까지 대출 조이기에 나서면서, 실수요자들이 고금리 대출로 내몰리 수 있다는 우려가 은행권에서도 나오고 있다. 지방은행의 가계대출 규모 자체는 시중은행에 비해서는 적지만, 풍선효과로 커질 수 있기 때문에 발 빠르게 대출 축소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영업망 확대와 디지털 금융 등으로 접근성이 높아져 대출 갈아타기가 쉬워졌기 때문이다. 실제 시중은행 금..
Sh수협은행은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1개 어촌지역을 찾아 어촌사랑 나눔행사인 ‘사랑海 이웃찾기’ 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수협은행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사랑海 이웃찾기는 어촌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각종 생필품을 전달하고 명절인사를 나누는 행사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에 은행이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한 기금으로 운영된다. 김진균 은행장은 지난 7일, 장흥군수협..
지난해 공공부문의 적자 규모가 50조원을 넘겼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도래했던 2009년 이후 최대 규모다. 특히 코로나19 재난지원금 등으로 일반정부와 중앙정부의 적자규모는 통계작성 이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은 16일 2020년 공공부문 계정(잠정)을 통해 일반정부와 공기업을 포함한 공공분의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수지는 -50.6조원으로 전년(2019년)대비 적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공공부문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