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범 금융위원장 "가계부채만큼 기업부채도 걱정…개별 금융사 리스크관리 해야"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가계부채 뿐만 아니라 기업부채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를 내놨다. 코로나19 금융지원에서 이자 상환 유예에 대해서는 부실을 우려해, 고민해보겠다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10일 5대금융그룹 회장(윤종규 KB금융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손병환 NH금융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과의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고 위원장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