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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6일(목)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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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하려 수면제 먹여 숨지게 한 70대…검찰, 무기징역 구형

서울 영등포구 한 모텔에서 성폭행 목적으로 수면제 14일 치를 먹여 함께 투숙한 여성을 사망하게 한 70대 남성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서울남부지법 11형사부(부장판사 정도성) 심리로 열린 A씨(74)의 강간살인 등 혐의 공판에서 재판부에 무기징역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신상정보 고지, 취업제한, 전자장치 부착 명령도 함께 요청했다. A씨는 3월29일부터 4월3일까지..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로 카카오 김범수 구속영장 청구

카카오의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조사2부(부장검사 장대규)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김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7일 밝혔다. 검찰이 지난 9일 김 위원장을 소환해 20시간이 넘도록 고강도 밤샘 조사를 벌인 지 8일 만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2월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인수 당시 하이브의 공개 매수..

경찰, 신한금융희망재단과 손잡고 범죄 피해자 180명에 3억여원 지원

경찰청은 최근 신한금융희망재단과의 함께 범죄로 인해 일상회복이 어려운 피해자 180명(1차분)에게 지원금 2억9300만원을 지급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청-신한금융희망재단 범죄피해자 지원 사업'은 소득 기준이 낮고 범죄로 인해 일상회복이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지난 4월 17일 경찰청이 행정안전부, 신한금융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통상 피해자 전담 경찰관들이 추천하며 경찰..

유홍림 서울대 총장, 중국 북경대 총장 접견…교류협력 확대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은 지난 12일 궁치황 북경대학교 총장과 접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접견에는 윤제용 국가미래전략원 탄소중립 클러스터 교수, 채수홍 아시아연구소 소장, 이준호 기초과학연구원 원장, 이재욱 국제협력본부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날 양교 총장은 공동연구, 공동학위 및 공동포럼 주최 등 다양한 방면으로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궁치황 총장은 지난 수십년 간 활발한 교원 및 학생교류를..

서울대, 카이스트와 손잡고 인체삽입형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생체 전극 개발

서울대학교 고승환 교수와 카이스트 김택수 교수 공동연구팀 은 머리카락두께의 20배 수준의 얇고 부드러운 하이드로젤을 전기가 잘 통하게 패터닝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가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에 돌입했으며, 환자의 생각만으로 컴퓨터의 마우스를 움직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뇌에 삽입되는 뇌-컴퓨터 연결소자는 생체조직과 달리 단단하고, 건조해 장기간 체내 삽입 시 부작용..

울산 아파트 화단서 발견된 7500만원 돈다발 주인 80대 남성

울산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두 차례에 걸쳐 발견된 총 7500만원 돈다발의 주인은 울산 내 다른 구에 거주하는 80대 남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80대 남성 A씨를 해당 현금의 주인으로 확인하고 돌려줄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오후 2시께 남구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이 순찰 도중 화단에 놓여 있던 검정 비닐봉지 속에서 현금 5000만원을 발견했다. 이어 6일에는 같은 아파트 환경미화원..

이칠원 단국대 교수, 친환경 식품 포장재 코딩 기술 개발

이칠원 단국대 교수 연구팀이 분해가 잘되고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식품 포장재 코팅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칠원 교수팀은 기존 종이 포장재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PVA(폴리 비닐 알코올)를 종이에 코팅한 친환경 종이 포장재를 개발했다. PVA는 산소 등 기체를 효과적으로 차단하지만 물에 쉽게 용해되는 단점이 있었다. 연구팀은 PVA에 고분자 변성 기술과 금속 이온을 활용해 빠르게 굳고 물에도 강한 코팅제..

'영풍제지 주가조작' 가담한 자금책 1명 추가 구속

'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에 가담해 수백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자금책 1명이 추가로 구속됐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공준혁 부장검사)는 영풍제지 주가조작에 가담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자금책 A씨(69)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1인 기업을 운영하는 A씨는 영풍제지 주가조작 총책인 B씨에게 자금을 제공하고 시세조종 주문을 제출해 수백억원대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주..

성착취 피해 숨기는 청소년들… "익명·보호조치 필요"

성착취물 촬영 피해를 입은 아동·청소년들이 늘고 있지만 피해자들이 부모에게는 이를 숨기는 경우가 많아 피해가 줄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14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중·고등학생 4757명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피해 경험을 조사한 결과, 3.9%는 누군가로부터 본인의 성적 이미지를 보내거나 공유하라는 요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아는 사람이 동의 없이 성적 이미지를 촬영한 경우는 1.7%, 낯선 사람이 공공장소에서 카메라..

성착취 당하고도 혼자 끙끙…죄책감 시달리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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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남부지방 다시 장맛비…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시아투데이 설소영 기자 = 토요일인 13일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강한 남풍에 동반된 많은 비가 유입되면서 제주도 등 남부지방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서해 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제주와 전남권, 경남권은 차차 정체전선 영향을 받겠다. 이날 오전 6~9시부터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오후 12~6시에 전남권과 경남권 해안..

전직 축구선수, 교통사고 내고 도주…음주 혐의 부인

전직 축구선수가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전직 축구선수 이모씨(35)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씨는 이날 오전 6시6분께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차를 몰다가 인도 위 가로수와 변압기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 주거지에서 그를 긴급 체포했다. 음주 감지기 테스트에서 음주 반응이 나왔으나 이씨는..

경찰, 서울교통공사 압수수색…업무상 배임 의혹

경찰이 서울교통공사 임직원의 업무상 배임 혐의와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12일 오전부터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 있는 서울교통공사 본사 계약처와 기계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서울교통공사 기술본부 소속 처장급 직원 A씨가 납품 계약 과정에서 골프 접대 등을 받은 정황을 포착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달 내부 부조리신고센터에 이같은 제보가 접수되자 서울 성동경찰서에..

'한동훈 명예훼손' 황희석, 2심도 벌금 500만원 선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후보의 명예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희석 전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이 2심에서도 벌금형을 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3부(김한성 부장판사)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황 전 최고위원에게 유죄를 인정해 1심과 같은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검찰은 징역 1년을 구형한 바 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항소 이유로 이 사건의 발언이 한모씨로 특정할 수 없고, 허위 인식이 없었으며 비..

국내 송환된 '파타야 살인' 공범 오늘 영장실질심사

경남경찰청이 지난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을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로 캄보디아에서 붙잡혀 국내로 강제송환된 20대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2일 창원지방법원(영장전담 정지은 부장판사)은 이날 오후 2시 강도살인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20대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A씨는 공범 2명과 30대 한국인 관광객을 납치해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저수지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범행 직후인 같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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