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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6일(목)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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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 빌라서 대마초 불법 재배한 30대 남성 구속 기소

경기 남양주 자택에서 대마초를 불법으로 재배한 남성이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30대 남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11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남양주에 있는 자택 빌라 내부에 온도와 습도 조절을 위한 보일러와 빛 조절 장치를 갖추고 대마초 101주(뿌리)를 불법으로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첩보를 입수한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24일 오전 10시께..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 전북대와 '사회공헌단 발대식' 개최…3박4일간 진행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은 '서울대-전북대 사회공헌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대면·비대면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 발대식에는 문경연 전북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 학장, 김보경 국제인문사회학부 교수 및 김태균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 단장, 이상훈 법학전문대학원 지도교수가 참석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에서 3박 4일간 진행된다. 서울대-전북대 사회공헌단은 거점국립대..

[오늘날씨] 내륙 중심 소나기…한낮 최고 32도

금요일인 12일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이 무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밤사이 중부 내륙과 전남 동부 내륙, 전북 내륙, 경북권, 울산·경남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대한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40㎜ △강원 5~40㎜ △충청 5~40㎜ △전라 5~40㎜ △경상 5~40㎜ 등이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돈 갚으라고 난동 피운 전과범…징역 1년·집유 2년

친구가 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며 수십차례 전화와 욕설을 퍼붓고 운영하는 가게의 문을 부수려 한 전과범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2일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정현기 판사는 최근 특수재물손괴,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40시간의 스토킹치료강의 수강도 함께 명했다. A씨는 피해자 B씨와 친구 사이로, 둘은 지..

경기 양주서 음주운전하다 전봇대 들이받아…2명 부상

음주운전을 하다 전봇대를 들이받은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전날 오후 11시 56분께 양주시 덕정동의 한 도로에서 SUV 차량을 몰던 중 전봇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2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매년 늘고 있는 가정폭력, 강력범죄까지 이어져 "교정·치료 절실"

#피를 흘리며 쓰러진 아내를 집에 그냥 두고 나가버린 60대 남편이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앞서 그는 경찰 조사에서 "예전에 가정폭력으로 신고된 적이 있어 아내하#집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아내를 그냥 두고 운동하러 외출간 60대 남편이 법정에 섰지만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앞서 경찰 조사에서 "예전에 가정폭력으로 신고된 적이 있어 아내하고 그런 일로 더는 엮이고 싶지 않아 그냥 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

경찰 개입에도 난폭해진 가정폭력… "가해자 교정·치료 절실"

#피를 흘리며 쓰러진 아내를 집에 그냥 두고 나가버린 60대 남편이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앞서 그는 경찰 조사에서 "예전에 가정폭력으로 신고된 적이 있어 아내하고 그런 일로 더는 엮이고 싶지 않아 그냥 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해 60대 남성이 헤어진 전 부인의 집에 불을 지르고 투신했다. 가정폭력으로 아내가 남편을 고소해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졌던 상태였던 두 사람은 이미 수년 전 이혼했다.가정폭력으로 현장에 출동한..

가천대 신소재공학과, 이차전지 분야 '산업 혁신 인재 성장지원 사업' 선정

윤영수 가천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와 김태영 교수가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해외연계)사업' 이차전지 분야(차세대 이차전지 핵심소재)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글로벌 수준의 혁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해외 우수 연구기관과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해외 파견연구(연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배터리 인력양성 해외파견 사업의 총 지원 금액은 25억6200만원으로 3년에 걸쳐 매년 10명의 대학원생 및..

단국대, Edge AI·차세대 의료AI 분야 'ICT핵심인재양성' 사업 선정

단국대가 '2024년도 학·석사연계 ICT핵심인재양성사업'에 2개 사업단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단국대는 2028년까지 5년간 각 11억2500만원을 지원받아 Edge AI와 차세대 의료AI 분야 ICT 석·박사급 핵심인재 양성에 나선다. 김현진 전자전기공학과 교수를 주축으로 '엣지(Edge) AI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엣지 AI는 '온 디바이스 AI'로 AI 알고리즘 기기에서 생성한 데이터를 사용해 직..

서울대, 제8회 '암곡학술상' 개최…박진호 교수 수상

서울대가 신승일 생명과학자 박사가 기부한 학술기금으로 제정된 제8회 '암곡학술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은 전날 서울대 인문대학 두산인문관 보름홀에서 개최, 수상자인 박진호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특별강연도 함께 진행했다. 서울대는 신승일 박사가 출연한 13억원의 기금으로 신승일 박사 선친의 호를 따 '암곡학술상'을 제정했다. 암곡학술상은 인문학의 소양을 두루 갖춘 과학자 또는 과학의 역사나 현대과학의..

200년만의 기록적 폭우…올 장마 게릴라성 집중호우 빈번할 것

10일 새벽 충청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200년만에 한번 내릴 만한 '비 폭탄'이 떨어졌다. 올 장마엔 기후변화로 인해 고온다습한 기온이 이어지면서 하층제트로 인한 '야행성 물폭탄'이 이어질 전망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전북 익산 지역이 263.0㎜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다. 충남 부여 244.5㎜, 충남 서천 237.5㎜, 전북 군산 20..

200년에 한번 올 물폭탄… 중·남부 덮친 '야행성 폭우'

10일 새벽 충청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200년 만에 한 번 내릴 만한 '물폭탄'이 떨어졌다. 올 장마엔 기후변화로 인해 고온다습한 기온이 이어지면서 하층제트에 따른 '야행성 폭우'가 이어질 전망이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전북 익산 지역이 263.0㎜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다. 충남 부여 244.5㎜, 충남 서천 237.5㎜, 전북 군산 209.1㎜ 충남, 논산 200...

지적장애 직원 가스라이팅해 살인 교사한 모텔 사장 징역 27년

지적장애인을 시켜 분쟁이 있는 옆 건물주를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1심에서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5부(재판장 양환승)는 전날 지적장애인 직원 B씨(34)에게 살인을 교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모텔 주인 A씨(45)에게 징역 27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달 열린 결심 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40년을 구형한 바 있다. 지적장애인 B씨는 지난달 4일 1심에서 살인 혐의로 징역 15년과 보호..

민달희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교수, 학사장학금과 발전기금 전달

민달희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교수가 제자들을 위해 장학금을 포함해 화학부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민 교수는 2018년부터 꾸준히 자신의 모교에 기부, 교육과 연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대는 지난 4일 관악캠퍼스에서 유홍림 총장을 비롯해 발전재단 이준환 상임이사, 자연과학대학 남좌민 기획부학장 등 주요 교내외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민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민달희 교수는 1999년 서울대에서 석..

경찰청, '파타야 살인사건' 피의자 58일 만에 국내 송환

경찰청은 태국에서 발생한 '파타야 드럼통 살인사건'의 피의자 A씨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국내로 강제송환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3일 태국 파타야에서 발생한 드럼통 살인사건의 피의자 중 한 명으로, 범행 직후 5월 9일경 캄보디아로 도주했다. 도주 5일 만인 5월 14일, 현지 첩보와 제보를 통해 캄보디아 경찰주재관 및 현지 경찰의 공조로 프놈펜에서 검거됐다. 경찰청은 A씨의 신속한 한국 송환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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