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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6일(목)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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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조직문화 개선과 성과 향샹 나서…리더십 교육 시행

서울대학교 '조직문화 개선과 성과 향상의 시작'을 기치로 보직교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코칭 리더십 교육을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코칭 리더십은 리더(코치)와 구성원(피코치인) 사이의 신뢰·협력 관계 형성을 통해 구성원 각자 스스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각자 자신의 역할을 파악하면 팀 단위에서 동료를 이해하고 구성원을 육성, 전체 조직 차원에서 변화의 공감대가 형성돼 창발적 성과의 동력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코칭 리더..

황의조 수사정보 유출한 현직 경찰관 구속

불법 촬영 및 2차 가해 혐의를 받는 축구선수 황의조 씨(32·노팅엄)의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구속됐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서울 영등포경찰서 소속 A 경감을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지난 19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경감은 지난 1월 25일 사이버수사대에서 근무하면서 한 변호사에게 수사 정보를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다. 황씨 측은 지난 2월 경찰에 '수사 정보가 유출됐다..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흐림'…남부·제주 본격 장마

토요일인 2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 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장맛비가 거세게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23일 예상 강수량은 △경기 5∼20㎜ △강원 5∼30㎜ △충청·경북 북부 10∼40㎜다. 광주·전남, 부산·울산은 50~100㎜(전남 해안 150㎜ 이상), 전북, 대구·경북 남부·경남내륙은 30∼80㎜의 비가 예보됐다. 특히 광주와 전남은 22일 낮 일부 지역에 시간당 30∼50㎜의 강한..

내일 민주노총 대규모 집회…서울 도심 교통 혼잡 예상

토요일인 22일 도심 곳곳에서 민주노총의 대규모 집회가 열려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민주노총은 22일 오후 2시 30분 세종대로 일대(숭례문∼시청교차로)에서 최저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는 '전국노동자대회'를 열 예정이다. 민주노총은 집회에 5만명이 참석한다. 민주노총은 경찰청과 서울역 등에서 사전집회를 하고 오후 1시 30분부터 시청교차로 방향으로 행진해 본집회를 연다. 이어 오후 3시 30분 집..

서울의대·병원 교수들, '전면 휴진' 중단…정상 진료 방침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휴진을 중단하고 정상 진료하기로 결정했다.서울대 의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 서울대병원강남센터 등 4곳 병원 전체 교수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투표 결과 전체 응답자 948명 중 698명(73.6%)이 휴진을 중단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의 저항'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답했다. 휴진..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수원 '과학 이음' 공유학교 선정…미래 인재 성장

서울대학교·경기도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과학 이음(E:음)' 공유학교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여식은 권순정 융기원 부원장, 한규일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학교지원국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융기원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과학 이음(E:음) 공유학교는 수원 공유학교 브랜드인 이음(E:음) 공유학교 중 하나로 미디어, 과학, 소프트웨어(SW), 생태, 역사, 예술, 창의융합,..

피의자 모친에 성관계 요구한 경찰 징역 6개월

자신이 맡았던 사건 피의자 모친에게 성관계를 요구하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관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 정유미 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서울 강서경찰서 소속 김모(52) 경위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직접 경험하지 않고는 알기 어려운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일관되게 진술하고 있는 점, 피해자가 제출한..

11개월 아기 잠 안 잔다고 학대한 아이돌보미 징역형 집유

만 11개월 아기가 잠을 자지 않는단 이유로 학대 행위를 일삼은 아이돌보미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 정성화 판사는 최근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과 아동 관련기관 3년간 취업제한도 함께 명했다. A씨는 경기 용인 수지구에 있는 한 가정에서 아이돌보미로 일하..

경찰, 한동훈 딸 '스펙 의혹' 재수사 않기로…무혐의 결론

경찰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딸의 '허위 스펙' 의혹을 재수사하지 않기로 했다. 21일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경찰 수사심의위원회를 열고 한 전 위원장과 아내, 딸이 업무방해·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고발된 사건의 재수사 여부를 심의했으나 고발인 측의 심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론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해당 의혹을 재수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 규정상 수사심의위는..

개인정보 유출 '해킹' 절반 차지…공공기관서 털렸다

최근 불법 스팸 문자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지난해 일어난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원인 중 해킹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특히 공공기관에서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이 급증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제출받아 21일 공개한 개인정보 유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해킹에 의한 유출이 전체 151건으로 전체 정보 유출 31..

[오늘날씨] 낮 가장 긴 '하지'…최고 33도 '불볕더위' 기승

금요일인 21일 전국 낮 기온이 30도 안팎을 오가는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중부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겠고, 그 밖의 남부지방에서도 30도 안팎으로 오르겠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까지 올라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3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를 오르내리겠다...

[아투탐사] 개인정보 무단 조회…반복되는 경찰의 일탈

#지난 4월 충남경찰청 소속 여경 A씨는 경찰 내부망을 통해 유명 트로트 가수 B씨의 서울 집 주소를 알아낸 뒤 찾아갔다. 당시 집 주변에서 A씨를 확인하고 놀란 B씨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사적인 목적으로 B씨의 개인정보를 조회한 사실을 확인하고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직위해제시켰다. 경찰이 지명수배 기록이나 인적사항 등을 무단으로 조회해 개인적으로 이용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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