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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떠나 카자흐에 콜센터…보이스피싱 조직 19명 붙잡혀
검사 직접 보완수사 폐지…홍석기 “경찰 책임 더 무거워졌다”
한중카페리(국제여객선) 운행이 해빙기를 맞아 중국 보따리상(따이궁·代工)들이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코로나19 엔데믹을 맞아 새롭게 활동을 재개한 이들 '신따이궁류(新代工流)'는 녹두·팥·참깨 등 중국산 농산물을 면세 한도에 맞춰 통관한 뒤 국내에 유통시키는 밀수입을 통해 차익을 얻고 있다. 신따이궁류가 판매한 농산물은 통계에 잡히지 않고 원산지가 국산으로 둔갑해 국내 시장에 유통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올해..
"중국 보따리상들이 중국서 통관해 오는 농산물들은 본인들이 사용하겠다고 하면 막을 방법이 없어요. 우리는 가져온 농산물을 국내에서 판매하거나 유통상에 넘기면 불법이라고 계도하고 집중 단속하고 있습니다." 인천본부세관 관계자는 27일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늘어나고 있는 중국 보따리상 신따이궁류(新代工流)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고 토로했다.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최근 중국 보따리상 신따이궁류들은 한국산 전자제품과 화장품 등 공산품을 중국으로..
중국인 관광객들의 무질서한 행위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를 중심으로 한 싼커(散客·개별 관광객)들이 늘면서 이 같은 행동이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곳곳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2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국내 유명 관광지 곳곳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의 추태를 봤다는 목격담이 끊이지 않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국 보따리상들이 중구서 통관해 오는 농산물들은 본인들이 사용하겠다고 하면 막을 방법이 없어요. 우리는 가져온 농산물을 국내에서 판매하거나 유통상에 넘기면 불법이라고 계도하고 집중 단속하고 있습니다." 인천본부세관 관계자는 27일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늘어나고 있는 중국 보따리상 신따이궁류(新代工流)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고 토로했다.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최근 중국 보따리상 신따이궁류는 한국산 전자..
한중카페리(국제여객선) 운행이 해빙기를 맞아 중국 보따리상(따이궁·代工)들이 활동을 재개고 있다. 코로나19 엔데믹을 맞아 새롭게 활동을 재개한 이들 '신따이궁류(新代工流)'는 녹두·팥·참깨 등 중국산 농산물을 면세 한도에 맞춰 통관한 뒤 국내에 유통시키는 밀수입을 통해 차익을 얻고 있다. 신따이궁류가 판매한 농산물은 통계에 잡히지 않고 원산지가 국산으로 둔갑해 국내 시장에 유통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들의 무질서한 행위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를 중심으로 한 싼커(散客·개별 관광객)들이 늘면서 이 같은 행동이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곳곳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2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국내 유명 관광지 곳곳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의 추태를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끊이지 않고 있어 논란이 되고..
27일 0시49분께 서울 관악구 봉천동 3층짜리 건물 1층에 있는 한 고깃집에서 불이 나 17분 만인 오전 1시6분께 완진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 당시 영업이 끝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환기구와 천장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32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환기구에 끼어있던 기름이 숯 불씨 위로 떨어지면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숭실대학교 스포츠학부는 대한체육회를 방문해 양 기관의 협력과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담회에서 숭실대 윤형기 스포츠학부장과 대한체육회 이현진 기획조정본부장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사회 체육 활성화와 학부생들의 진로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윤형기 학부장은 "숭실대 스포츠학부는 비인기 종목에 대한 동기 부여와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1. 지난 3일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경찰관은 경찰관서에 공동대응을 요청하고 환자에게 '이송 거부 확인서'의 서명을 받은 뒤 현장을 이탈한 구급대원을 국민신문고에 진정 제기했다. 요구조자를 경찰에 떠넘겼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2. 지난달 22일 서울 광진구에서 경찰관 4명과 구급대원 3명이 이동침대에 누워 있는 주취자 A씨를 앞에 두고 고성과 삿대질을 해가며 다퉜다. 만취한 A씨를 누가 챙겨야 할지를 두고 경찰과 소방 관계자가 언쟁을 벌인 것..
#올해 6월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경찰은 경찰관서에 공동대응을 요청하고 환자에게 '이송 거부 확인서'의 서명을 받은 뒤 현장을 이탈한 구급대원을 국민신문고를 통해 진정을 제기했다. 요구조자를 경찰에 떠넘겼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경찰과 소방이 주취자에 대한 공동대응을 놓고 곳곳에서 갈등을 빚고 있다. 기관별 행동요령이나 매뉴얼을 갖추고 있지만 응급환자 판단 기준이 서로 달라 현장에서 심심치 않게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은 베트남 호찌민시 국립대학인 안장대학교와 협력해 축산 및 수의학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코이카 사업은 '호찌민시 국립대학교 농업 분야 고등교육 강화 프로젝트(SAHE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돼 수의학 진단 및 외과 치료 기술에 중점을 뒀다. 서울대는 이번 연수에서 수의학 진단 및..
송재용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자신의 모교에 2008년부터 학사장학금 및 경영대학 발전기금, 드림멘토링 지원금 등 총 1억4000여만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대학교는 지난 24일 관악캠퍼스에서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유홍림 총장, 김기현 발전재단 부이사장, 이준환 발전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재용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송재용 교수는 1989년 서울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펜실베..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카페의 단골 손님을 추행한 사장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해당 단골 손님은 미성년자여서 논란이 일었다. 서울남부지법 제15형사부(부장판사 양환승)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사회봉사 80시간과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도 명했다. 서울 강서구에서 카페를 운영하던 A씨는 지난..
3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화성의 일차전지 공장 화재는 '역대 최악'의 화학공장 사고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불에 취약한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화학공장은 일단 화재·폭발이 발생하면 공장이 '화약고'가 되면서 대형 사고로 이어지고 있다.24일 화성의 일차전지 제조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이날 오후 3시 공장 3동에 대한 내부 수색을 시작한 후 불에 타서 숨진 상태의 시신 21구가 발견됐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50대 남성..
[속보]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망자 22명 중 20명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