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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타고 전국구 관광지로”…구미 자연·미식에 관광객 몰린다
'방위장비 이전 3원칙'의 운용 지침 개정을 통해 무기 수출 확대를 추진 중인 일본 정부가 영국·이탈리아와 함께 공동 개발하는 차세대 전투기의 제3국 수출을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요미우리신문과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집권 자민당과 연립여당인 공명당이 개최한 실무자 협의에서 일본 정부는 국제적으로 공동 개발·생산한 장비품에 대해 "제3국에 직접 이전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미국과 중국 등 G2발(發) 불안 요인이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관련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원장은 24일 '금융상황 점검회의'에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 및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미국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대두되는 가운데, 미국 지역은행의 신용등급 강등 사례도 발생함에 따라 금융회사의..
세계 최대 관광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말레이시아가 무슬림 관광객 유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말레이시아 문화관광부는 9월 17일까지 '이슬람 관광의 달(Islamic Tourism Month·ITM 2023)'을 개최해 무슬림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문화관광부는 산하기관인 이슬람관광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말레이시아 각지의 이슬람 문화 유산을 홍보하고..
도쿄전력이 24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해양 방류를 시작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신한은행은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마약범죄를 예방하고자 하는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정상혁 은행장이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및 관계 부처와 함께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 마약근절 운동이다. 최근 마약 관련 사건·사고들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는 가운데 각계각층 주요 인사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정 행..
북한이 24일 새벽 발사한 정찰위성이 일본 오키나와현 상공을 통과하자 일본 정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에 해당한다고 지적하며 한미일이 긴밀하게 협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마이니치신문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북한이 군사 정찰위성을 발사한 데 대해 "여러 정보를 종합해봤을 때 (위성의) 지구궤도 진입은 확인되지 않아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이어 "이러한 행위는..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24일 오후 1시 예정대로 오염수 해양 방류를 진행할 계획이다.이날 일본 공영방송 NHK은 이날 관계자를 인용해 최초로 방류할 오염수를 대량의 바닷물과 희석한 물의 삼중수소(트리튬) 농도가 기준치를 밑돌았으며, 기상조건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의 방침대로 이날 오후 1시를 목표로 해양 방류를 시작하기로 확인했다고 보도했다.앞서 도쿄전력은 오..
'일일천하'로 끝난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의 무장반란 이후 종적을 감춰 숙청설이 끊이지 않았던 세르게이 수로비킨 러시아 항공우주군 총사령관이 해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장반란이 실패로 끝나고 반란 가담자 축출 작업에 나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수로비킨도 반란에 연루된 것으로 결론지었다는 평가다. 22일(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RBC는 소식통을 인용해 "수로비킨이 직무 전환과 관련해 직위 해제됐다"면서 그가 현..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 작업을 이르면 24일 오후 1시에 시작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23일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전날 최초 방류에 앞서 오염수가 계획대로 희석되는지 확인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도쿄전력은 오염수 약 1t을 희석 설비로 보냈으며, 바닷물 1200t과 혼합해 대형 수조에 담았다. 수조에서 채취한 표본에서 삼중수소(트리튬)..
조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 여권을 통해 북한을 방문할 수 없게 한 조처를 내년 8월 31일까지로 또다시 1년 연장했다. AP통신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는 관보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북한에서 미국인이 체포되고 장기 구금될 수 있는 심각한 위험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인의 신체적 안전에 즉각적 위험이 되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연장 배경을 설명했다. 미국은 별도의 허가를 받지 않는 한 미국 여권을..
덴마크에서 우크라이나 공군의 미국산 F-16 전투기 조종·운용 훈련이 시작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덴마크군은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군 소속 조종사 8명과 전투기 정비 담당 인력 65명이 훈련을 받기 위해 덴마크 보옌스에 있는 공군기지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이 F-16의 우크라이나 이전을 승인하기로 결정하면서 덴마크와 네덜란드는 우크라이나에 조종훈련 종료 등 조건이 충족되는 대로 각자 보유..
하나금융이 하나은행을 포함해 그룹의 성장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홍보 전시관을 구축한다.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과 인천 하나글로벌캠퍼스의 1층 공간을 활용해 하나은행의 역사와 미션, 비전, 핵심가치 등의 콘텐츠를 전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그룹 구성원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함영주 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함 회장은 은행장 시절부터 화합을 강조해왔는데, 이번에 구축할 전시관이 구성원들의 화합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 작업을 이르면 오는 24일 개시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는 지속적 감시를 통해 오염수의 과학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풍평(소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거듭 홍보했지만, 결국 방류 개시 직전까지 어민들과 주변국의 이해를 얻는 데 실패해 강행하는 모양새가 됐다.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22일 기시다 총리는 오염수 해양 방류에..
미국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로 아직까지 850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산불 발생 약 2주 만인 21일(현지시간) 화재현장을 찾아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리처드 비센 마우이 카운티 시장은 미 연방수사국(FBI)과 함께 실종자 명단을 정리했다면서, 화재 이후 실종자 수가 85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와이 산불 발생 이후 당국이 공식적으로 실종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22일 도쿄 관저에서 관계 각료회의를 열고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에 대해 "기상·해상 등 조건에 지장이 없으면 오는 24일 방류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과학적 근거에 기초한 대응에 폭넓은 지역·국가로부터 이해와 지지 표명이 이루어져, 국제사회의 정확한 이해가 확실히 확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어민들의 풍평(소문) 피해 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