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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삼성생명, 본업 주춤에도 자회사 덕에 상반기 '선방' 전망
[마켓파워]한화 3세 독립경영 시동…김동원 금융 홀로서기 시나리오는
삼성화재, S&P 신용등급 'AA' 획득…"민간기업 최초"
“예능 타고 전국구 관광지로”…구미 자연·미식에 관광객 몰린다
OCI는 김유신 대표이사 사장이 일상 속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운동인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생활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자는 취지로 환경부가 지난 2월부터 전개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1회용품을 0(Zero)으로 만들겠다는 동작이 담긴 사진을 촬영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사장은 주영민 HD현대..
CJ대한통운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 2조 9624억원, 영업이익 112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글로벌 물류 업황 약세로 전년 동기 대비 5.6% 줄었고, 영업이익은 건설자재 가격 상승 등 원가부담이 일시적으로 반영돼 3.2% 감소했다. 한국사업부문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3%, 18.5% 상승했다. CJ대한통운 측은 "건설부문의 일시적인 원가부담 증가와 글로벌 물류 업황 약..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8%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3472억원으로 3%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74억원으로 15.3% 줄었다. 코오롱인더 측은 글로벌 경제 위기로 인한 수요 위축,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지속, 필름·전자재료부문 적자 확대가 전년비 실적 둔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이례적 기상이변으로 산불과 폭염이 이어지며 관광산업 의존도가 큰 남부 유럽국가들의 경제가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6일(현지시간) AP통신은 올 여름 기록적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에서 해외 관광객의 항공편 및 숙박 예약 취소가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관광산업이 국내총생산(GDP)의 약 25%를 차지하는 그리스의 경우, 에게해의 대표적 휴양지로 꼽히는 로도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 증가한 1982억원, 당기순손실은 7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인수합병(M&A) 시장 대어인 HMM이 2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매각 작업이 본격화하면서 인수 희망 기업들이 속속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지만 매각 작업이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최소 5조원에 달하는 몸값 부담이 큰 상황인데다 해운업황 침체로 실적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서다. 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HMM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2669억원으로 전년 동기..
SK온이 자사 유튜브 채널을 새단장하고 온라인 소통 강화에 나선다. SK온은 'SK On-air(SK온에어)'로 신규 채널 명칭을 선정하고, 디자인과 카테고리 등 유튜브 채널을 전면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SK온에어는 언제나 깨어있는 SK온 유튜브 채널에서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이며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확대하겠다는 의미다. 최근 SK온은 회사의 신규 미션인 'We Power for Green'을 쉽게 알리기 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2025년까지 스페인 스마트팩토리를 완공하고 유럽 하이엔드 동박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스페인 카탈루냐주 몬로이치(Mont-roig del Camp)에 총 5600억원을 들여 연산 3만 톤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용 하이엔드 동박을 생산하는 스마트팩토리 부지정지작업을 올해 하반기부터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2024년까지 2만5000톤 규모의 스마트팩토리..
에코프로그룹은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폭염과 수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 지원을 위해 6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에코프로는 수해에 이어 폭염까지 겹쳐 큰 피해를 당한 농어촌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이같이 결정하고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경상북도와 충청북도에 각각 3억원씩을 전달했다. 충청북도는 에코프로 사업의 발원지로서 에코프로비엠 등 주요 상장사의 본사가 위치해 있고, 경북 포항에는..
대한석유협회는 올해 2월 환경부 한화진 장관이 시작한 '1회용품 제로(1 zer0) 챌린지' 릴레이에 동참한다고 7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겠다는 약속을 뜻하는 숫자 1과 0을 손동작으로 취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제고를 통해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를 장려하는 취지다. 지난달 12일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허세..
일본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가 이르면 이달 말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정부는 오는 18일 한미일 정상회의 이후 구체적인 방류 시기를 결정할 전망이다.7일 일본 아사히신문과 요미우리신문은 복수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가 이르면 이달 말부터 시작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언론이 복수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작 시점을 구체적으로 보..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 조사를 놓고 신경전을 벌인 호주를 상대로 부과했던 보리 반(反)덤핑 관세를 3년 만에 철회했다. 4일 중국 상무부는 홈페이지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반덤핑 관세·반보조금 관세(상계 관세) 조치 재심 결정을 공고했다. 상무부는 "2023년 8월 5일부터 (관세 취소가) 집행된다"면서 "중국 내 보리 시장의 상황 변화를 고려할 때 호주산 수입 보리에 계속해서 반덤핑..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인 이슬람국가(IS)는 3일(현지시간) 수괴인 아부 알후세인 알후세이니 알쿠라이시의 사망 소식을 전하고 후임자를 발표했다. AP통신에 띠르면 IS 대변인은 텔레그램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알후세인의 사망 경위에 대해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에서 시리아 반군 최대 파벌인 '하야트 타흐리르 알샴(HTS)'과 전투 중에 목숨을 잃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사망 시기에 대해선 정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IS..
EU(유럽연합)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벨라루스에 대해 새로운 제재를 발표했다. 3일(현지시간) 27개국으로 구성된 EU 이사회는 벨라루스에 민감한 제품 및 기술 수출을 원천 차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추가 제재 방안을 확정했다. EU는 새로운 제재안이 "대러시아 제재가 벨라루스를 통해 우회할 수 없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재안에 따르면 항공기 엔진, 드론을 비롯해 항공 및 우..
사우디아라비아가 하루 100만배럴(bpd) 규모의 현재 감산량을 9월에도 유지하기로 했다. 3일(현지시간) 국영 SPA통신에 따르면 에너지부 소식통은 지난달 시작한 하루 100만bpd의 자발적 감산이 내달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식통은 "자발적 감산 연장은 시장 안정을 위한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의 예방적 노력의 일환이며, 향후 상황에 따라 연장 혹은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는 지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