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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마켓파워]한화 3세 독립경영 시동…김동원 금융 홀로서기 시나리오는
삼성생명, 본업 주춤에도 자회사 덕에 상반기 '선방' 전망
삼성화재, S&P 신용등급 'AA' 획득…"민간기업 최초"
“예능 타고 전국구 관광지로”…구미 자연·미식에 관광객 몰린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향후 러시아 본토에 대한 공격이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미국 CNN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젤렌스키 대통령은 영상 성명을 통해 "전쟁은 러시아의 영토, 상징적 중심지, 군기지로 돌아가고 있다"면서 "이는 불가피하고 자연스러우며 지극히 공정한 일"이라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앞서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 또다시 무인기(드론) 공습이 이뤄진 가운데 나..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의 수주 낭보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한화가 김동관 부회장 체제로 돌입한 이후 방산 사업의 성과가 잇따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래형 궤도장갑차인 '레드백(Redback)'이 호주 정부의 보병전투차량(IFV) 도입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가 됐다. 이번 사업은 호주군이 1960년대에 도입한 미국제 M113 장갑차를 교체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종 계약이 체결되면..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판매 가격이 3주 연속 인상됐다. 2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살펴보면 7월 넷째 주(23∼27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 주보다 15.7원 오른 리터 당 1599.3원을 기록했다. 브랜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1607.8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564.4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전국에서 가장 기름값이 비싼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중국이 군사 및 민간 용도로 사용 가능한 이중용도 기술을 러시아에 제공하고 서방의 제재 회피를 도왔다는 내용이 담긴 미국 정보당국의 보고서가 공개됐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하원 정보특별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국가정보국(ODNI) 기밀 해제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세관 기록을 근거로 제시하며 "중국은 국제사회의 제재 및 수출 통제에도, 군사용으로 사용될 수 있는 기술을 러시아군에 제공했다"..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7개월 만에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을 수정하기로 결정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28일 금융정책을 결정하는 회의를 열고 장기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 금리의 변동상한에 대해 0.5%로 목표를 유지하되 시장 동향에 따라 이를 어느 정도 초과해도 용인하기로 했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취임 후 세 번째로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는 단기금리를 -0.1%로 동결하고, 장..
동남부를 중심으로 대반격 직전을 진행하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군에 점령됐던 도네츠크주 마을을 되찾는 데 성공했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병사가 "우크라이나군이 동부 도네츠크주의 스타로마요르스케 마을을 러시아군으로부터 탈환했다"고 밝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 병사는 "제35여단과 '아리이' 영토방어부대가 임무를 완수하고 마을을 해방했다"면서..
말레이시아가 2030년 유엔이 규정한 '고령사회'에 진입할 전망인 가운데 혼자 사는 독거노인 인구의 비율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독거노인에 대한 정책 지원 확대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28일 더스타 등 현지 매체가 인용한 국가건강질병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말 기준 말레이시아 고령인구의 7.4%가 독거노인 가구로 집계됐다. 2030년에는 60세 이상..
세계기상기구(WMO)가 올해 7월이 역대 가장 더운 달로 기록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27일(현지시간) WMO는 올해 7월의 첫 3주간은 지구가 가장 더웠던 3주로 확인됐다면서, 올해 7월 전체도 마찬가지로 역대 가장 더운 달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EU(유럽연합) 기후변화 감시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의 관측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6일 전 세계 평균 지표면 기온은 섭씨 17.08도로 역대 일일..
HD현대는 27일 진행한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HD현대글로벌서비스는 내년 중으로 IPO(기업공개)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D현대는 "이사회에서 IPO를 하겠다고 결의했다"며 "조만간 주관사를 선정하고 지정감사인을 신청하는 등 절차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에 대해서는 "상장해야 하는 건 맞지만 아직까지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역사적으로 국제형사재판소(ICC)에 대한 협조에 소극적 태도를 취해왔던 미국이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진 러시아군의 전쟁범죄 조사를 위해 기존의 입장을 뒤집고 ICC와 증거를 공유하기로 결정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 정부에 증거 공유를 시작하라고 조용히 지시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미 정부는 전날부터 의회 주요인사들에게 ICC와 러시아군의 전쟁범죄..
LG화학은 27일 진행한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3대 신성장동력 사업 성장을 위해서는 향후 3년 간 상당 규모의 투자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LG화학은 "회사의 현금 창출 능력은 석유화학 불황으로 상당 부분 축소된 것은 사실"이라며 "외부에서 직접 자금 조달, 시장을 통한 자금 조달 방법을 고민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장성이 둔화된다거나 빅핵심 자산에 대해서는 해서는 사업 포트폴리..
LG화학은 27일 진행한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분리막 관련 "고객사명은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고객 다변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미국 현지화를 전제로 고객사와 적정 생산 규모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올해 내에 분리막의 현지 투자를 확정하고 2027년 전까지 분리막 현지 공급 체계를 마련한다면 고객들이 인플레이션감축법(IRA) 혜택을 유지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LG화학은 27일 진행한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당사는 미국 현지화를 추진하는 다수의 배터리 업체에 양극재를 공급할 예정"이라며 "미국향 매출 비중이 높아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국가 내 업스트림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메탈 공급처와의 전구체 합작법인 설립 등을 통해 원가경쟁력을 강화해왔다"며 "IRA 시행으로 적격 원료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전구체 뿐만 전 밸류체인에 대..
LG화학은 27일 진행한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석유화학 사업은 당사의 중요 캐시카우"라며 "지속적인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LG화학은 "기존에 추진하던 고부가 제품으로 사업구조 전환의 속도를 높이고, 일부 저수익 범용 사업에 대해서는 다양한 전략적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산 매각과 관련해서는 "결정된 바가 없기 때문에 금일 답변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HD현대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1.8% 감소한 4726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0.8% 줄어든 15조6213억원이다. 회사 측은 조선부문이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건설기계 및 전력기기 등 다른 주요 사업들은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정유부문은 전반적인 업황 약세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축소됐다. 이로써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30조8953억 원, 영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