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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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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su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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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네트웍스, 한진그룹과 항공·금융 신사업 협업 '맞손'

신동빈, 日서 귀국 후 첫 주간회의…'포스트 코로나' 대비 나선다

두 달여 만에 국내 경영 현장에 복귀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포스트 코로나’ 대비에 나선다. 19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날 오전 그룹계열사 주간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열린 주간회의에는 황각규·송용덕 부회장과 각 사업을 총괄하는 BU(비즈니스유닛)장, 롯데지주 실장들이 참석했다. 신 회장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롯데 계열사들이 실적 부진을 겪자 이에 대한 대비책 마련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 사업연속성 국제표준 획득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인증기관인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3공장에 대한 사업연속성 관리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22301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ISO22301은 중대한 사고로 인한 기업의 사업중단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정한 국제규격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8년 4월 국내업계 최초로 BSI로부터 1, 2공장 및 일부 지원기능에 대한 ISO22301을 획득한 바..

GC녹십자헬스케어, 안효조 부사장 신규 선임

GC녹십자헬스케어는 신규 임원으로 안효조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안 부사장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헤럴드경제 기자를 거쳐 KT에 입사해 신사업 개발 등을 주도했으며, 최근까지 케이뱅크에서 사업총괄본부장을 역임했다. 회사 측은 안 부사장이 향후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등 기존 사업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을 연결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신동빈 롯데 회장, 日서 귀국 후 첫 출근 "포스트 코로나 대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에서 두 달여 만에 귀국해 ‘포스트 코로나’ 대비에 나선다. 18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지난 3월 일본으로 출국했던 신 회장은 지난 5월 2일 귀국했다. 이후 자택에서 2주 간의 자가격리를 거친 후 이날 잠실 사무실로 출근했다. 그동안 신 회장은 일본과 국내 자택에서도 화상회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경영 현안을 챙겨온 바 있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오늘부터 정상적인 출근을 재개함에 따라 포스..

SK바이오사이언스, 빌게이츠재단서 코로나19 백신 개발 지원금 확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항원을 개발하고자 빌&멜린다게이츠재단으로부터 360만달러(한화 약 44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고 18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세계 코로나19 백신의 연구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CEPI(전염병대비혁신연합)와 지원금 활용에 대한 논의를 조율해 나갈 예정이다. 코로나19 백신이 시급한 상황이지만 높은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갖춘 백신 개발을 위해..

삼성바이오에피스 "첫 안과질환 치료제 'SB11' 오리지널과 동등성 입증"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안과질환 치료제 ‘SB11(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라니비주맙)’의 글로벌 임상3상 결과 오리지널 의약품과 임상의학적 동등성을 입증했다고 18일 밝혔다. SB11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SB2,SB4,SB5)과 종양질환 치료제 2종(SB3,SB8)에 이어 개발한 여섯 번째 항체 바이오시밀러이자 첫 번째 안과질환 치료제이다. SB11의 오리지널 의약품 ‘루센티스(Lucen..

GC녹십자 "코로나19 치료제 전면 무상 공급"

GC녹십자는 자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를 국내 환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제약회사가 코로나19 치료제의 전면 무상공급을 결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C5131A’는 코로나19 회복기 환자의 혈장(혈액의 액체 성분)에서 다양한 유효 면역 항체를 추출해서 만드는 의약품이다. 이와 같은 혈장 치료제는 신종 감염병 발발 시 가장 빠르게 투약 가능한 의약품으로 분류된..

한미약품, 사노피 권리 반환에 화들짝…권세창 대표 리더십 주목

한미약품의 기술수출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글로벌 제약사인 사노피가 한미약품의 당뇨병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권리 반환 의향을 통보하면서다. 2015년 한미약품의 ‘대박’을 이끌었던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들이 잇따라 반환되는 모습이다. 이번 사노피의 권리 반환까지 현실화하면 한미약품의 대규모 기술수출이 대부분 백지화된다. 한미약품은 사노피에 대한 법적 절차를 검토하는 한편 바이오신약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

코로나19 이태원발 집단감염 확산세 주춤...군 입대 장병 대상 진단검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서울 이태원 클럽발(發) 집단감염 확산세가 누그러지고 있다. 하지만 ‘4차 전파’ 사례도 2건이나 나오는 등 지역사회 감염 불씨가 여전한 만큼 방역당국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정부는 또 집단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군 입대 장병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17일 중앙방역대책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3명 증가..

코로나19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2명 늘어…총 168명(속보)

코로나19, 13명 추가 확진…국내발생 6명·해외유입 7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3명 증가한 1만105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3명 중 해외유입 사례는 7명으로, 4명은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경남에서 2명, 서울에서 1명이 발생했다. 지역발생 사례는 6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 4명, 대구와 대전에서 각각 1명씩 확인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에 이어 이틀째 10명대를 유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명 증가…국내 총 1만1050명(속보)

한미약품, 사노피 권리 반환 통보에 주가 급락…전망은

2015년 한미약품의 ‘대박’을 이끌었던 기술수출이 계약 해지 위기에 몰렸다. 한미약품이 다국적 제약사인 사노피에 기술수출했던 당뇨병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권리를 반환하겠다는 의견을 통보받으면서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의 글로벌 임상 3상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사노피가 일방적으로 권리 반환을 통보하면서 한미약품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미 받은 계약금 약 2600억원을 반환할 필요는 없으나, 한미약품은 일..

정부, 코로나19 계기로 '감염병 대응산업' 육성한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계기로 신·변종 감염병 대응산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 우선 감염병의 방역·예방 과정에서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예측모델 개발을 추진하고 핵심 방역장비의 국산화를 지원한다. 치료제·백신 개발기업 육성을 위해 K-바이오 펀드를 조성해 투자 활성화를 꾀하기로 했다. 정부는 14일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감염병 대응 산업 육성..

한독, 1분기 영업이익 70억…전년比 2.8%↑

한독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한독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매출액은 1159억원으로 4.6%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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