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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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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으로 구속된 송영길 전 대표가 검찰에 출석한다. 지난 18일 구속된 이후 일주일 만이다. 송 전 대표는 세 차례 검찰의 소환에 불응하다 자필 입장문을 통해 자진 출석 의사를 밝혔다. 송 전 대표는 "검찰에 출두해 진술거부권을 행사하고 앞으로 기소될 때까지 더 이상 검찰의 소환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어 실질적인 조사가 이뤄지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6일 법조계에..
지난 대선 국면에서 허위 보도로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진동 뉴스버스 대표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강백신 반부패수사1부장)은 26일 오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이 대표의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검찰은 뉴스버스가 2021년 10월 21일 보도한 기사에서 당시 국민의힘 유력 대선 후보였던 윤 대통령이 2..
[속보] 검찰, '尹 명예훼손 의혹' 이진동 뉴스버스 대표 압수수색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으로 구속된 송영길 전 대표가 세 차례 검찰 소환에 불응하며 일주일 넘게 구치소에 머물고 있다. 검찰은 구속기간 연장과 함께 강제구인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최재훈 부장검사)는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송 전 대표를 부르지 않는 대신 오는 26일 오전 검찰 출석해 조사받을 것을 통보했다. 검찰은 구속 이틀 뒤인 지난 20일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성탄절 연휴를 맞이해 나들이에 나선 차량이 늘면서 주요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혼잡해지고 있다. 내리던 눈은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지만 기온이 낮은 이면도로 등에서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약 400만대로 예상됐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나가는 차량은 34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오는 차량은 35만대로 전망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구속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의 세 번째 출석 요구에도 불응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최재훈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송 전 대표에게 출석해 조사받을 것을 통보했으나 송 전 대표는 조사를 받기 어렵다는 취지의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구치소에서 나오지 않았다. 송 전 대표는 지난 20일 첫 검찰 조사에 불응하며..
30억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청조씨(27)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22일 전씨 측 변호인은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병철)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말했다. 전씨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공문서위조 및 위조공문서행사,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전씨 측 변호인은 "언론이나 유튜브 그 외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오는 수많은 억..
여신도들을 성폭행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가 징역 23년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형사12부(나상훈 부장판사)는 22일 준강간과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정씨에게 23년을 선고했다. 또 신상정보 공개·고지 10년,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명령 15년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성범죄 사실이 인정돼 피고인에 대한..
검찰이 미국에서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진 네트워크 치과 원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22일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손정현 부장검사)는 2015년 11월경까지 3년 여에 걸쳐 18명의 명의상 원장을 동원하고 총 22개의 치과병원을 운영한 네트워크 치과 원장 A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수사개시 후 미국으로 도피해 2015년 11월 기소중지 처분이 이뤄졌다. 그동안 A씨의 공범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재판에서 나온 허위 증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민주당 부대변인과 전 경기아트센터 사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강백신 부장검사)는 22일 위증교사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성모씨와 전 경기아트센터 사장 이모씨의 주거지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검찰은 이들이 지난 5월 김 전 부원장 재판에서 불법 자금..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씨(27)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최경서 부장판사)는 22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또 추징금 266만5000원과 보호관찰 3년,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강의 8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 검찰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해 11월∼올해..
[속보] 검찰, 민주당 부대변인 압수수색…김용 재판 위증 관여 의혹
이원석 검찰총장이 취임 이후 첫 해외 출장길에 오른다. 22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이 총장은 23일부터 27일까지 2박 5일 일정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소재 반부패기구를 방문한다. 사우디 반부패청(NAZAHA)의 공식 초청에 따라 지난해 9월 검찰총장 취임 후 1년 3개월 만에 첫 국외 출장을 떠나는 것이다. 이 총장은 출장 기간 동안 사우디 반부패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셰이크 사우드 알모젭 사우디 검찰..
2000억원대 가상화폐 다단계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기소된 QRC뱅크 대표에게 징역 10년에 130억원의 추징이 확정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사기,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QRC뱅크 대표 고모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하고 약 130억원의 추징을 명령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30일 확정했다. 고씨 등은 2019~2020년 투자자들에게 QRC뱅크를 'QR코드를 이용..
경복궁 담장 '낙서 테러' 사건으로 문화재 훼손범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가적 가치가 높은 문화재가 이상동기 범죄자들의 표적이 될 수 있다며 경비 강화와 함께 선고 형량을 높이는 등으로 엄벌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내놓는다. 19일 법조계와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이번 '낙서 테러' 피의자들의 경우 복구 비용과 시간 등 국가적 손실을 고려해 단순 낙서가 아닌 중요 범죄라는 점에서 실형이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