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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임신 9주 이하에 '미프진' 허용…"내년 1분기 중 도입 추진"
韓 국민 노동소득 정점은 45세에…61세부터 적자 재진입
이어지는 적십자 수장 공백…반발 속 멈춰버린 인선절차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간 유지… 속도붙은 '통합 대한항공'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안 승인…탑승 적립분에 1:1 전환비
국민연금공단이 중소상공인이 4대 보험 혜택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강연을 전국 전역으로 실시한다. 국민연금공단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부산 등 전국 주요 권역에서 '찾아가는 4대 사회보험 사업장 교육'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연금공단이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고용·산재보험 제도와 누리집 이용 방법을 안내해 4대 보험에 대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이끌 배충식 신임 총장이 전방위적 인공지능(AI) 전환의 의지를 전한 가운데, 그간의 수장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리더십이 요구되고 있다. 글로벌 기술 경쟁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 역량 확보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동시에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한 AI 단과대학의 안착이 급선 해결 과제로 꼽히고 있다. 10일 KAIST에 따르면 이날 대강당에서 배충식 제18대 총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기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K-문샷' 프로젝트의 인공지능(AI) 과학자 미션 총괄책임자(PD)를 공개 모집한다. AI 기술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융합 연구 역량을 갖춘 인물을 발탁해 출범 초기에 발생한 인사 공백을 해소하고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7일 과기부에 따르면 AI 과학자 미션 PD 공개 모집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K-문샷은 8대 분야·12대 국가 미션으로 구성된 임무형 연구개발(R&..
잠재성장률 반등을 외친 정부가 하방압력과 'K자 양극화'로 대표되는 사회 전반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경제 혁신에 나선다. 정부는 주력산업의 인공지능(AI) 제조공정 혁신을 시도하는 동시에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대책을 마련, 경제 성장의 결과물이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6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주재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세라젬이 하반기 열리는 골프대회 후원을 본격적으로 강화, 선수들의 꾸준한 체력관리와 회복을 돕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세라젬은 오는 9일까지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제13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를 공식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KLPGA 투어 하반기 대회 중 하나다. KLPG..
잠재성장률 반등을 외친 정부가 하방압력와 'K자 양극화'로 대표되는 사회 전반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우리 경제 혁신에 나선다. 산업구조 초혁신을 실현할 수단으로 인공지능(AI)을 낙점한 정부는 주력산업의 AI 제조공정 혁신을 시도하는 동시에 전산업군에 피지컬 AI의 기반을 다진다. 또 경제 성장의 결과물이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취약계층 안전망을 강화하는 한편, 청년부터 고령층을 아우르는 자산형성 지원을 추진한..
발전을 거듭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사이버 공격의 한 축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정부가 AI 기반 보안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AI는 AI로 막는다'는 전제를 내세운 당국은 독자적인 보안 파운데이션 모델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정부 출연연구기관에서도 AI 기술 연계 시스템 개발에 나서며 전방위적 보안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최고급 AI 모델이 외부 플랫폼과 시스템을 무단으로 해킹한 사..
올해 상반기 20조원 규모에 달하는 담합을 적발한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반기에도 민생 침해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화학·석유제품에 대한 담합 여부를 주시하는 한편, 반복 담합 적발 시에는 영업 중지에 이르는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4일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청와대에서 열린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독과점화된 필수품 공급망의 시장 교란 행위에 강력한 법 집행이 지속돼야 한다"며 "독점력을 남용한 반복적..
소형모듈원자로(SMR)를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한 정부가 연구개발특구 조성을 위한 사전 기획연구에 돌입한다. 특구 조성의 법적 근거가 담긴 SMR 특별법이 한달 뒤면 시행되는 만큼, 해외 사례와 전문가 의견 등을 파악해 조성 사업의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2026년도 하반기 원자력정책연구사업 과제로 'SMR 연구개발특구 조성 및 운영을 위한 기획 연구'가 선정, 오는 14일까지 공모가..
올해를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으로 삼은 정부가 미래 산업과 국내 자본시장의 도약을 뒷받침할 세제 개편을 추진한다. 유망 산업군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을 신설하는 한편,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차기 주력 에너지원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해 공제율을 높인다. 아울러 이자·배당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는 국내 투자 금융 상품 출시로 자본시장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3일 재정경제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잠재성장률 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미래 세대의 공정거래 경제관 확립을 위해 전국 교사에 대한 특수 연수를 최초로 실시한다. 공정거래조정원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교사 20여 명이 참여하는 '전국 교사 대상 특수분야 연수'를 4~6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공정거래조정원은 공정거래 분야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깊이 있는 강의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교복 입찰 담합 사례로 보는 카르텔..
공정거래위원회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 간 기업결합을 승인, 고속철도 통합이 마지막 문턱을 넘어섰다. 다음 달이면 통합 작업이 완료되는 가운데, 정부는 기업결합 이후 고속철도 운임 인하와 좌석 공급 확대를 추진해 소비자 권익을 증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2일 공정위에 따르면 고속철도 결합에 대한 심층심사를 실시, 여객운송업 시장에서의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낮다고 판단했다. 이는 공기업 간 기업결합 사건..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의 주 요인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꼽은 정부가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지만, 그 한계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금융당국의 조치가 개인투자자에만 몰려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한편,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수익률 배율 조정 또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30일 재정경제부 등 관련 부처 등에 따르면 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기..
자율적으로 문제 판단과 행동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I)의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정부와 산학연이 힘을 모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AI·SW마에스트로 서울센터에서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AI 기술개발' 사업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이전틱 AI R&D는 '에이전틱 AI 이니셔티브'의 핵심미션 중 하나로, 국내 에이전틱 AI 생태계 실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사이버 침해사고 건수가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증가한 가운데, 정부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안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했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가 발표한 '2026년도 상반기 국내 사이버위협 동향'에 따르면 총 1236건의 사이버 침해사고가 신고 및 접수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한 것이며 신고·접수가 가장 많았던 지난해 하반기보다는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