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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수)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2027 대입 수시 어디 넣을까…서울교육청, 맞춤형 상담 2040명 지원

서울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진학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다음 달 수시 설명회에 대학별 맞춤형 분반 강의를 새로 도입하고, 2040명을 대상으로 1대1 특별진학상담센터도 운영한다.서울시교육청은 오는 7월부터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수시 설명회와 진학지도 자료, 1대1 상담을 연계한 '맞춤형 진학지도 통합 지원 사업'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복잡한 수시전형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교..

'삼전닉스' 계약학과 합격선, 서울대 자연계 추월…지방의대 근접

세종// 반도체 호황이 대학 입시 판도까지 흔들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취업이 연계된 이른바 '반도체 계약학과' 정시 합격선이 서울대 자연계열 평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쏠림이 여전한 가운데 최상위권 자연계 수험생 선택지가 의대에서 반도체 계약학과까지 넓어지는 모습이다.21일 종로학원이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공개된 2026학년도 정시 합격점수를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계약학과 5곳의 국어·수학·탐구 백..

노동부 '대지급금' 지급 사업장 기획조사…6곳 부정수급 확인

국가가 밀린 임금을 먼저 지급하는 '대지급금'제도를 악용해 수억 원의 나랏돈을 가로채거나 부정하게 수급을 시도한 불법 행위자들이 적발됐다.고용노동부는 지난 2022년 4월부터 3년간 대지급금이 지급된 사업장 중 부정수급 정황이 짙은 104개소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기획조사를 실시한 결과 58명이 4억2300만원 상당의' 대지급금'을 부정 수급했거나 부정 수급을 시도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대지급금은 임금채권보장법에..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실버비즈니스 최고전문가과정 개설

숙명여자대학교가 오는 9월 국내 실버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제2기 실버비즈니스 최고전문가과정'을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은 9월 3일부터 12월 10일까지 14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숙명여대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수료자에게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실버비즈니스 최고전문가과정은 고령화 사회 확대에 따른 실버산업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관련 분야의 창업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서울교육청, 이주배경학생 '한국어 교육 사각지대' 없앤다

서울시교육청이 거주 지역이나 학교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이주배경학생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강사와 퇴직교원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한국어교육 지원을 확대한다.서울시교육청은 한국어교육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교와 기존 지원 사업에서 제외됐던 이주배경 학생들 대상으로 '바로지원 한국어교실'과 '퇴직교원 연계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교육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지역 이주배경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

초과세수 급증 속 교육교부금 개편 논의 수면 위…교육계 "학생 수만 보면 안 돼"

세종// 학령인구 감소 속에 반도체 호황으로 세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개편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학령인구가 줄어든 만큼 내국세와 자동 연동되는 현행 구조를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교육계는 학생 수만으로 학교 운영 비용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반발하고 있다.18일 국회예산정책처와 교육계 등에 따르면 교육교부금은 올해 추가경정예산 기준 76조원대까지 늘어난 상태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서울시립대학교-코오롱인더스트리, AI 및 소재 분야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는 16일 글로벌 화학·소재 기업인 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이사 허성)와 인공지능(AI) 및 소재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 첨단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핵심 전문인력 양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대학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회사의 글로벌 기술 인프라를 결합해 차세대 산업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AI 및 소재 분야 산학협력..

성평등부, AI 성별 편향·청년 성별인식…정책 재정비 시동

정부가 인공지능(AI) 성별 편향 문제와 지역 여성 일자리, 청년세대 성별 인식 격차 등 성평등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정책 개선에 나선다.성평등가족부는 오는 19일과 22일,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양성평등위원회 제1·2·3전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차례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4월 발표한 '성평등정책 추진체계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기존 분과위원회를 분야별 전문위원회로 개편한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다.양성..

지역 공공기관 신규채용 10명 중 7명 '지역인재'…법정 비율 2배

지난해 지역 공공기관 신규 채용자 신입 10명 중 7명 이상이 '지역인재'인 것으로 나타났다.교육부는 18일 비수도권 소재 공공기관부설기관 포함) 184개 대상으로 조사한 '2025년 지역인재 채용 현황'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균형인재 의무채용 제도'는 지방 소멸위기에 대응해 지역인재가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인 공공기관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24년 8월부터 도입됐다. 이후 지역인재 채용 현황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소방청, 여름철 물놀이 안전 점검…수난구조·수변안전 활동 강화

소방당국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전국 275개소에서 운영되는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소방청은 장마철과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6일 충북 괴산군 쌍곡계곡과 사담계곡 일원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대원들을 격려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신속한 물놀이 안전대책 추진을 위해 소방청 119대응국장과 충북소방본부, 괴산의..

"삼성·SK·현대·LG 등 주요 기업…청년 인재 양성에 나선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청년 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K뉴딜 아카데미' 를 통해 청년 인재 양성에 나선다.노동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17일 'K-뉴딜 아카데미' 참여기업 및 운영지원센터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K-뉴딜 아카데미는 대기업 등이 주도해 해당 기업에 특화된 분야의 직업능력개발훈련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해 청년층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성평등부-기자협회, '여성폭력 사건보도'포럼…2차 피해 예방 논의

성평등가족부와 한국기자협회는 여성폭력 사건보도 과정에서 발생하는 2차 피해를 줄이기 위한 공동 포럼을 연다.이번 포럼에서 여성폭력 사건보도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된다.성평등가족부는 한국기자협회와 공동으로 1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더 나은 여성폭력 사건보도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다음 달 1일 시행되는 여성폭력 사건보도 권고기준 확정을 앞..

정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계획 확정 …지역성장 성과 창출

ㅇ 정부가 '서울대 10개 만들기' 거점국립대학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선정 대학에는 전략산업인 5극3특 성장엔진과 인공지능 분야를 하나로 묶어 학부부터 대학원, 연구소까지 패키지 형태로 행정적·재정적 집중 투자가 이뤄진다.교육부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범정부 협의회'를 열고 7개 관계부처와 함께 '2026년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계획'을 확정·발표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4월 발표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

경희대 RISE사업단, 5개 기관과 'AI디자인마케팅2.0' 업무협약 체결

경희대 국제캠퍼스 RISE사업단은 지난 15일 교내 중앙도서관 피스홀에서 5개 기관과 함께 '2026학년도 AI디자인마케팅2.0 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경희대 RISE사업단을 비롯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균형발전본부, 용인특례시 민생경제과 상권활성화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명지대 자연캠퍼스 경기RISE사업운영팀, 한양대 ERICA(에리카) RISE지산학협력단이 참여했다.AI디자인마케팅2.0..

한양대 조기춘 교수 연구팀, 자율주행 데이터 분석대회 2관왕

한양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 조기춘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AI) 및 컴퓨터 비전 학회인 ‘CVPR 2026’의 자율주행 워크숍(WAD)에서 열린 글로벌 데이터 분석 대회 ‘Argoverse 2 Scenario Mining Challenge’에서 시공간(Spatio-Temporal) 부문 1위와 효율성 혁신상(Efficiency Innovation Award)을 동시에 차지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올해 1월 말부터 5월 말까지 진..

입주공간 넘어 성장지원으로…동국대 BMC창업보육센터 5년 연속 S등급

바이오·메디컬 분야 창업기업을 육성해 온 동국대학교 BMC창업보육센터가 경기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기술사업화와 투자 연계,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온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동국대는 BMC창업보육센터가 경기도의 '2026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5년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도내 53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

제주 출신 강기훈 한국외대 총장, 고향서 입시 설명회 열어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강기훈)는 지난 13일 제주시 메종글래드 호텔 크리스탈홀에서 ‘2027학년도 제주지역 HUFS 지원전략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지역 고교생과 학부모, 진학 담당 교사 및 지역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한국외대 입학전형과 지원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설명회는 입학 정보 제공은 물론 제주와 한국외대의 인연을 되새기고 지역 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제일고 출신인 강기훈 한국외대 총장..

서울시립대, 기말고사 응원 위한 ‘사랑의 야식’ 무료 제공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는 15일 2026학년도 1학기 기말고사를 맞아 ‘사랑의 야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장과 교수들이 직접 참여해 시험 준비로 지친 학생 1,000여 명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와 함께 베이글, 클래식 머쉬룸 크림, 허니레몬크림치즈, 음료를 제공했다.‘사랑의 야식’은 2003년부터 시작되어 서울시립대의 전통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잠시 중단됐다가 2024년..

한성대·스마트라이드·SWM.AI, 교통약자 이동성 개선 위한 자율주행 차량 실증 나선다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지난 15일 교내 상상관에서 <모빌리티 운영 플랫폼 전문기업> ㈜스마트라이드(대표 이우영), 자율주행 전문기업 ㈜에스더블유엠(대표 김기혁, 이하 SWM.AI)과 <교통약자 이동성 개선을 위한 자율주행 차량 활용 실증 및 운영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A)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지역 현안 문제해결>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정부, 잠실 개표소 시위 불법행위 엄정 대응…윤호중 "참정권 빌미 권리 훼손 안 돼"

세종// 정부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잠실 개표소 인근 집단시위와 관련해 불법행위에는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합법적인 집회는 보장하되 사적 검문과 시설 점거, 업무 방해, 허위사실 유포 등은 법질서 훼손 행위로 보고 책임을 묻겠다는 것이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참정권 침해와 서울 잠실 개표소 인근 집단시위'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사적 검문이나 시설 점거 등 우리 사회의 법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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