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산시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지원받는다.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창출을 위해 전문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인재의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인하공업전문대학 산합협력단과 컨소시엄을 구성, 대산석유화학단지 입주 기업들의 수요가 많은 ‘석유,정밀화학 산업인력 양성사업’ 을 운영한다.
다음달 7일까지 25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기업이 실제 필요로 하는 소양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테크니션스쿨을 통해 전문기술과 함께 자격증 취득을 할 수 있도록 하고, 하반기에는 취업을 위한 이력서 작성과 면접지도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김금배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지역 핵심산업의 맞춤형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일자리의 수요공급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서산=이후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