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액으로보면 SK텔레콤이 3176억원(99만1783건)으로 가장 많고, LG유플러스 2549건(72만3295건), KT 2429건(86만9868건) 순이다.
이 가운데 5만원 이하의 소액 체납이 93만293건으로 200억원 규모에 달한다. 금액은 적지만 건수는 전체 35.9%에 달한다. 이들 중에는 결제시스템 오류 등 업체쪽 잘못으로 억울하게 추심장을 받은 사람도 꽤 포함돼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김 의원은 “소액 미납의 경우 대부분 이용자가 떼어먹으려는 나쁜 의도를 갖고 연체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는 만큼 결제시스템 보완 등 세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