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올레tv, 미개봉 우수 영화 안방서 공개 ‘국내 최초 개봉관’오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41016010009376

글자크기

닫기

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10. 16. 10: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자료 국내최초개봉관 오픈
올레tv가 미개봉 우수 영화를 시청자에게 선공개하는 ‘국내 최초 개봉관’을 오픈한다/제공 = 올레tv
KT의 인터넷TV(IPTV) 올레tv는 극장을 거치지 않은 우수 영화를 시청자에게 선공개하는 기획 상설관인 ‘국내 최초 개봉관’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올레tv측은 최신영화를 IPTV에서 정식 개봉하는 새로운 배급경로를 개척한 것은 국내 최초라며 해외 메이저 배급사인 워너브라더스, 소니픽쳐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가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최초 개봉관은 모바일TV 서비스 올레tv모바일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우선 16일부터 블렌디드(원제: BLENDED, 워너브라더스, 미국 박스오피스 3위)를 개봉한다. 아담 샌들러, 드류 베리모어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다. 유쾌한 코미디와 끈끈한 가족애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공감대를 형성, 가족영화로 각광받고 있어 VOD 시장에서의 흥행이 점쳐지고 있다.

이외에 카메론디아즈의 ‘S 테이프(SEX TAPE, 소니픽쳐스, 미국 박스오피스 4위)’, ‘밀리언 달러 암(Million Dollar Arm,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미국 박스오피스 4위), 콜린퍼스, 니콜키드먼 주연의 화제작 ‘레일웨이 맨(원제 The Railway Man, KTH) 등 5편도 16일 개봉한다.

오는 23일에는 명배우 모건 프리먼의 ‘매직 오브 벨 아일’과 리차드 기어, 에단호크의 ‘브룩클린스 파이니스트’ 등 6편이 올레tv를 통해 국내에서 처음 공개된다.

강인식 콘텐츠사업본부 본부장은 “해외 박스오피스 상위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배급 시점을 저울질하다 개봉 타이밍을 놓친 좋은 작품이 많은데 이용자들의 관람 만족도 향상을 위해 철저한 내부 심사로 타이틀을 선발한다”면서 “이를 통해 극장에서 외면 받은 다양성 영화와 같은 우수 중소작품들의 새로운 유통 활로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복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