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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대만 현지에 자사의 통신 전문가를 파견해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3G와 LTE 네트워크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타이완모바일은 대만 내 시장점유율이 23%에 이르는 주요 이통사 중 하나로, 지난 6월 LTE 서비스를 시작했다.
SK텔레콤은 대만 외에 인도네시아, 중국, 말레이시아, 몽골 이통사와도 네트워크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으며 중동과 남미지역에서도 계약을 추진 중이다.
유지창 SK텔레콤 네트워크전략본부장은 “SK텔레콤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글로벌 모바일 어워즈 2014 최고 LTE 공헌상’을 수상하는 등 LTE 기술을 선도하는 통신사임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면서 “선도적 기술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