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 김장행사는 SKC와 SK텔레시스가 겨울철 필수 먹거리인 김장김치를 임직원들이 직접 담가 이웃들에 전달하는 양사의 대표 공동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매년 빠짐없이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신원 SKC회장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 수원상공회의소 직원, SKC, SK텔레시스 직원 등 150여명과 모금회, 수원상공회의소, 경희대학교 교수 및 교직원, 그리고 경희의료원 간호사등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영하로 떨어진 추운 날씨 속에도 정성스레 김장김치 1만 포기(약25톤)을 담궜다.
올해는 특히 최 회장이 활동하고 있는 경희미래위원회의 교수 및 교직원들과 경희대학교 외국 유학생, 그리고 경희의료원 간호사들도 함께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고 한국의 나눔 활동의 의미를 외국인에게 알려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현숙씨를 비롯해 가수 남궁옥분 방송인 김혜영씨 등이 활동에 참여했다.
최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배추값이 폭락해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반면에 배추값이 떨어졌지만 여전히 김장을 하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 가구들은 많다”며 “우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나누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오늘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즐겁게 김장을 담그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좋은 품질의 김장김치를 이웃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임직원들은 행사 시작에 앞서 미리 초빙 된 전문 김치 조리사에게 알맞은 김장 김치 담그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날 만들어진 1만 포기 분량의 김장김치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원 보건소를 비롯한 경기도 일대 복지기관 뿐만 아니라 동대문 쪽방촌 등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누어 전달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