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공동가공센터는 국비와 시비 등 25억원이 투입돼 1000㎡ 규모로 농업기술센터 내에 건립될 예정이다.
센터에는 쌀과 마늘, 생강, 감자 등의 농산물을 가공해 상품화할 수 있는 전략식품 가공실이 들어선다.
다양한 상품을 시험 생산해 볼 수 있는 소량 가공시설, 창업보육실, 연구실험실, 전시판매장도 갖춘다.
센터가 건립되면 소규모 농가가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농산물 상품화 창업 보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는 실시설계용역 등을 거쳐 오는 5월 공사를 착공, 연말까지 센터를 준공할 계획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농산물공동가공센터가 건립되면 생산과 가공, 유통이 결합된 농업의 6차산업을 활성화하고 농산물 부가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