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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현대산업개발, LNG 제조시설 협력 위해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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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10. 2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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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대표들이(왼쪽 이승훈 가스공사 사
이승훈 가스공사 사장(왼쪽)과 김재식 현대산업개발 사장이 29일 ‘LNG 제조시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는 29일 통영생산기지에서 현대산업개발과 ‘LNG 제조시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는 천연가스 공급시설 확충 및 활용 협력 등을 통해 국가적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안정적 공급기반을 구축, 국민편익 증진에 기여하고자 체결됐다.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양사는 통영천연가스발전소에 대한 안정적 연료공급 및 LNG 하역설비 공동이용 및 제조시설의 운영 및 유지·보수에 관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양사 간 협력에 따라 현대산업개발은 통영천연가스발전소를 위한 LNG 직수입을 실현하고 설비투자비를 절감하는 한편 가스공사의 설비운영 지원으로 안정적 공급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가스공사는 직수입물량 하역 등을 통한 설비의 효율성 제고 및 수익 창출로 가스요금 인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사장은 “국내 천연가스산업 발전을 위해 천연가스 공급설비분야 뿐만 아니라 LNG도입 등의 분야에서도 민간과의 협력 확대를 적극 펼처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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