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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환경성질환의 예방관리와 건강도시 기반구축을 위해 2013년 5월부터 지난 6월까지 119억원을 들여 무릉계곡 일대 2만1552㎡ 규모의 부지에 ‘동해무릉건강 숲’을 조성했다.
이어 지난 5개월간 시험운영을 거쳐 이번에 문을 열었다.
이곳은 1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교육 ·테마체험시설(입욕탕·소금방·산소힐링방·황토방·견운모방)과 체험 프로그램실, 어린이 체험관, 자연식당, 친환경 숙박동 등을 갖추고 있다.
동해시는 체계적인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천혜의 자연 속에서 운영되는 ‘동해무릉건강 숲’을 환경성질환의 지연치유를 돕는 맞춤형 힐링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동해무릉건강 숲’은 환경성 질환의 예방과 관리교육이 필요한 어린이·청소년·학부모 등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이날 개관식은 ‘동해무릉건강 숲’ 잔디마당에서 심규언 동해시장, 이정섭 환경부 환경정책실장,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