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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방치된 옹벽에 서산9경’이 도심속 관광명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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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5. 11. 3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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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춘산 북부외곽도로 옹벽 벽화사업 완료
(서산시)1130
부춘산 북부외곽도로 옹벽에 서산9경을 벽화로 표현했다.
흉물로 방치된 옹벽에 디자인을 가미한 충남 서산 부춘산 북부외곽도로 ‘옹벽가꾸기 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춘산 도시자연공원의 북부외곽도로 내 1구간 옹벽은 지역작가의 명품 작품 서산9경을 배경으로 페인트를 사용한 벽화그리기와 파타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서산시 관광명소의 아름다움을 조화롭게 표현했다.

북부외곽도로 북쪽 삼일주택앞 2구간 옹벽은 ‘비상하는 서산, 팔봉산과 서산의 새’가 어우러지는 주제로 시민 뿐 만 아니라 외부인에게도 서산을 알릴 수 있도록 밝고 흥미롭게 디자인해 시민들에게 가보고 싶은 도심 속 관광명소로 탈바꿈시켰다.

장순환 서산시 도시과장은 “사업 대상지별 특성을 최대한 반영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이를 계기로 시민들도 경관개선에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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