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산시·K-water 2015년 12월 총 3억여원 절수지원금 지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207010004559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15. 12. 07. 16: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충남 서산시와 K-water 서산권관리단(단장 고명환)은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물 절약에 앞장 선 수용가들을 대상으로 12월 절수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절수지원금이란, 전년 동월 수도사용량 대비 절감한 양만큼 1㎥당 광역상수도 정수요금 단가의 3배인 1240원을 지원하는 제도로, 매달 부과하는 수도요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시는 12월 총 1만1481개의 수용가에 3억여 원에 달하는 절수 지원금을 이번 달 수도요금에서 차감하여 고지한다고 밝혔으며, 이 중 가정용은 8524건,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억원 정도에 달한다.

계량기 당 평균 절감량은 22㎥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이다. 또한 지난 11월 절수지원금이 지급된 8161개의 수용가와 비교하면 그 수가 3000개소 정도 증가했는데, 이는 전체 수용가의 47% 수준으로 서산시민의 절반 가까이가 절수 운동에 동참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최근에 가을 단비가 지속적으로 내렸지만, 가뭄 해갈에는 아직도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서산시는 가뭄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 및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가뭄극복 T/F팀까지 구축하고 대체수원 개발 등에 힘을 쏟고 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