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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U-통합안전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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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5. 12. 2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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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통합안전센터 구축 및 CCTV 확충에 총36억(국비9억) 투입
충남 서산시가 각종 사건 및 범죄·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16년 U-통합안전센터 구축 및 CCTV 확충사업을 추진하겠다고 28일 밝혔다.

U-통합안전센터란 CCTV통합관제센터를 기반으로 첨단 ICT(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여 시민들의 생활안전을 강화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관제센터이다.

시는 방범, 어린이보호, 불법주정차단속 등 목적별로 증가하고 있는 700여대 CCTV를 통합 관리해 예산절감 등 운영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총 18억(국비6억6000포함) 예산을 투입해 석남동주민센터에 통합안전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총18억(국비2억 3000만원 포함) 규모의 CCTV 확충사업도 진행한다.

시는 읍면 마을안길, 노인보호구역 등 생활방범 취약지역에 CCTV를 확대 설치하고, 기존에 설치된 방범 CCTV중 100만화소 이하 저화소카메라를 전면교체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사회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U-통합안전센터가 구축되면 안전분야를 포함한 여러 생활분야의 대시민 행정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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