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시에 따르면 2016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30일에 읍·면·동 교육추진 협의회를 개최, 각 읍·면·동의 산업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추진상 예상되는 문제점 또는 지난해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사항에 대하여 협의했다.
지난해 농업인 실용교육에 대한 관심과 호응도가 높았던 만큼 올해도 농업인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그동안 현장에서 문제시 되었고 대두되었던 내용 등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농업기술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일 읍·면·동의 이·통장과 농촌지도자 임원, 6일 생활개선회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농업리더반, 종합반(벼·마늘·생강·고추) 읍면동 11회, 전문반(고구마·블루베리·농산물 유통·기후변화대응반) 6회 총 7과정 17회 진행한다.
또한, 지역 주산작목의 고품질 재배기술과 더불어 급변하는 농업환경·농업여건에 대한 농업인의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한다.
전수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농촌의 고령화현상 지속과 시장개방 확대로 농업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농업인들의 능동적인 대처가 더욱 절실하다”며 “시에서도 작목별 재배기술 뿐만 아니라 농가경영 개선을 위한 유통교육 등 지역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영농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니 많은 농업인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