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시에 따르면 생계급여수급가구, 독거노인, 노약자 등 200가구를 대상으로 1600만원을 들여 겨울철 취약시설인 전기, 가스안전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추진키로 했다.
읍·면동의 추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전문기술자 등으로 구성된 안전복지컨설팅단에서 재난 취약기구 가구를 방문하여 전기·가스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 전기콘센트, 누전차단기 등이 노후돼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현장에서 즉석으로 교체하고 화재 예방에 대한 생활안전 교육도 병행한다.
화재 시 경보음이 울려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인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를 무상으로 설치·공급할 계획이다.
이원우 안전총괄과장은 “재난취약계층이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