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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보건환경연구원과 실사를 통해 대산석유화학단지 주변을 대표할 수 있는 4개 지역을 선정하고 선정된 지점별로 북서풍을 고려, 3~4월, 9~10월에 이동측정차량을 이용해 조사를 할 계획이다.
이동측정차량은 미세먼지(PM10), 이산화질소(NO2) 등 총 5가지 항목을 모니터링하고 별도 장비를 설치하여 총분진,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추가 조사도 가능하다.
이명주 환경생태과장은 “앞으로도 환경문제에 대한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환경관리의 사전예방을 위해 충남도 등과 협의해 대기환경오염 조사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