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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1월 28일 정부에서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권고안’을 발표한 이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 조기이행을 확정한 최초 사례다. 무보는 공사의 상황에 최적화된 성과연봉제의 조기 확대도입을 위해지난해 말부터 전문기관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올 1월부터는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을 위한 별도의 태스크포스(TF)조직을 운영해 왔다.
특히 김 사장은 매월 직원들과의 ‘힐링토크’를 통해 노사간 대화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7회에 걸친 노사협의회, 본지사 직원 설명회 42회를 개최하는 등 노사간 투명하고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한 합의점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이 날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김 사장은 “이번 정책금융기관 최초 성과연봉제 조기도입은 노사간 지난 6개월 동안의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의견조율 과정을 거친 결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