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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겨울철 재난대비 7000명 비상연락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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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6. 11. 1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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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체계 유지, 취약계층 보호, 위험시설물 피해예방 주력
충남 서산시가 겨울철 재난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까지를 겨울철 자연재해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겨울철 자연재난 피해예방 대책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재난 관련부서와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13개 분야의 사전대비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단계별 상황 근무반을 편성해 겨울철 자연재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효율적인 제설을 위해 26개소 55.1km를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구역별로 모니터요원과 제설책임 공무원을 지정하고 신속한 제설을 실시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시는 폭설시 신속한 교통소통을 위해 제설대책 상황반을 구성하고 적설량에 따른 24시간 근무대책을 마련했다.

또 염화칼슘463톤, 소금1038톤, 고상 제설제150톤 등 제설자재를 확보하고 제설장비 점검도 마무리 했으며, 농축수산 분야에서도 대책반을 구성하고 관련부서 책임 하에 수시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시설물 소유자 등 7000여명의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대설경보 등 기상특보 발효시 SMS 문자를 발송해 피해예방 홍보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김택진 시 안전총괄과장은 “겨울철 재해예방을 위해서는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겨울철 자연재해 없는 서산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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