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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시청 앞 광장에서 삼일상가사거리까지 중앙로 구간에 위치한 250여개의 점포 458여개의 간판이다.
이를 위해 시는 국비 2억여원을 포함해 총 6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현재 시는 이 사업의 마무리를 위해 폐업점포의 간판 및 돌출간판 철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태며, 점포주들은 상가번영회를 중심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적극 협조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장순환 시 도시과장은 “이번 간판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아름다운 명품거리의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17년 행정자치부 간판개선시범사업에 선정된 번화로 및 시장로 구간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