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태안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 대상자 늘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123010016042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16. 11. 23. 16: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0년 이상 노후 경유차 대상, 신청자 많아 예산 추가 확보
충남 태안군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에 예산을 추가 확보했다.

23일 군에 따르면 당초 지원 대상 차량 수를 10대로 정하고 지난달 17일부터 접수를 시작했으나 신청자가 폭주함에 따라 충청남도와 협의해 예산을 추가로 확보, 지원 대상 차량 수를 당초 계획보다 23대 늘려 총 33대의 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조기폐차 지원 사업은 노후 경유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유해성이 높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10년 이상 된 노후 경유차의 조기폐차를 유도해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 대상자로 선정된 차량 소유주는 조기폐차를 실시한 후 자동차말소등록증 및 통장사본을 구비해 이달 말까지 군청 환경산림과를 방문해 보조금 지급청구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 및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내년에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충남도와 협의해 보조금을 추가 확보하는 등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