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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시에 따르면 시는 24시간 방역태세에 돌입, 철새 도래지 주요 진입로를 통제하고 예천동 우시장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양대동에도 통제초소를 설치 운영하는 등 철통방역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간월호 주변에서는 공동방제단, 가축위생연구소, 공군 20전투비행단 차량 6대가 매일 소독을 실시하며, 29일에는 철새도래지인 부석면 천수만에서 항공기와 광역살포장비 등을 이용한 방제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간월도 부근 A지구, 200ha에서 실시된 이번 방제에 △세스나 A-188기종 비행기 1대 △무인헬기 2대 △광역살포기 1대 △소독차량 4대가 동원됐다.
이날 방제는 대산·운산농협과 지역 농업회사법인에서 비행기, 무인헬기, 광역살포기 등을 지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그간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뿐만 아니라 메르스로부터 청정서산을 지켜온 저력이 있다”며 “철저한 소독, 축산차량 통제 등 적극적인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철새도래지 주변에 방역홍보 안내판을 설치하고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