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점검의 날은 1994년 성수대교 붕괴, 1995년 부산 선박 화재사고 등의 대형사고 발생을 계기로 생활 속 위해요소를 제거하고 범국민적인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1996년부터 시작됐다.
안전점검의 날이 포함된 매월 첫째 주 ‘안전강조 주간’ 에 시기별·분야별 안전점검과 함께 캠페인 등의 안전문화운동이 실시된다.
오는 6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되는 국가안전대진단은 이와 연계된 안전점검 활동으로 대체된다.
이에 따라 시는 과도한 시간이나 예산이 소요되지 않는 실용적인 안전점검 및 안전문화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택진 시 안전총괄과장은 “안전사고 없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예방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선진 안전문화의 정착을 위해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